나는 올해 3월 부터 유교회관에서 하는 평생교육 강좌중 생활풍수
,사주명리 두과목에 등록하여 강의를 듣었는대 7월중순경에
여름방학에 들어가서 오늘 개강을 했다.
원래는 지난주 금요일 이 개강일이였는데 선생님 의 사정으로
개강일이 1주일 미루어 젔다.
선생님이 지난주 우리 강의시간에 재주대 에서 특강을 하였다고
했다.
주역으로는 정말 대단한 실력을 가진 선생님이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대단한 것을 실감한다.
주역책 전체를 외우고 있으며 그내용을 거의 한문으로
칠판에 판서해서 설명하고있다.
1달 보름만에 만나는 사람들이였지만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볼수
있어서 좋았다.
생활 풍수 반의 학생들은 거의가 60대 ~ 80대 의 남자들만 강의를
듣고 있지만 배우고자 하는 열의는 대단하다.
눈과 귀가 좋지않아서 모두들 힘들어 하지만 그것은 별 장애가
될수없다는것 같았다.
나도 눈이 좋지않아서 책보는 것이 힘들지만 그래도 시간만 있으면
책을 볼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녁에는 사주명리 시간인데 오늘 개강소식를 듣고 처음 오는
사람들도 몇명보였다.
사주명리시간 수강생들연령대는 40대 ~ 80대 지만 풍수시간에는
여자분이 없지만 사주명리 시간에는 여자분들이 많은것이
특징이다.
모든 수강생들의 배우고자 하는 의욕은 대단하지만 우리같은
초보생들은 모르는것이 많아서 어떠할때는 선생님의 강의를
이해할수가 없을때가 많다.
빨리 공부해서 선생님의 강의를 쉽게 이해 할수있는 수준의
실력을 연마 해야할땐데 걱정이된다.
오늘 도 다른 사람의 사주를 써넣고 풀면서 설명하고 하니 듣는
수강생들은 이해를 잘못해도 재미가 있어서 2시간의 강의 시간이
훌쩍지나갔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때 까지의 일평생이 우리 사주에 다 나타나
있다니 얼마나 신기한일이 아닌가.
열심히 공부해서 우선 나의 사주 부터 보고싶다 그런다음에 우리
가족들까지 볼수 있기를 기대 하면서 열심히 공부할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