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청이전이 발표 되면서 새로 신설되는 도청에
아파트 가 우후 죽순 으로 건립 되면서 우리 지역 에서는
아파트 투기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2016년 나도신 도청에 건설되는 아파트를 1채 분양 받았다.
퇴직후 고향 가까운 신도청에 살기 위해서 라는 명분으로
아파트를 분양한후에 입주일을 기다리고 있었다.
집사람은 내가 분양한 아파트가 정남향이 아니고 동향에
가깝다며,내가 분양한 가까운 곳에 o아파트 를 분양하고
있던 때라서 집사람과 분양사무소에 아파트 구경을 갔다가
아파트 출입구입구의앞동 정남향 제일 위층이 아직 분양되지
않고 있어서 집사람이 평소에 원하던 아파트라서 계약를
해버렸다.
집에돌아와서는 정남향집 제일 위층아파트 를 구입했다는
생각에 우리부부는 기분이 너무 좋았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현시점에서는 우리지역 아파트는 과잉공급
으로 도청인근 가까운 도시의 아파트는 빈아파트가 많이 생겼으며
신도청 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공급과잉과 수요자 부족으로 분양가
보다 마이너스 삼천 까지 떨어젔으며 33평 신규 아파트 전세값이
일억미만 밖에 받을수 없는 형편이다란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새로운 부동산 정책을 추진하고부터는
서울 집값은 엄청올라서 야단이지만 우리지역 부동산은
분양가 이하로도 거래가 되지않고 있다.
나도 남향집 위층 아파트 에서 살고 싶은 욕심에 다른 아파트를
계약했던것을 생각 하지않고 아파트를 다시 계약하고 말았으니 ~~
2016년3월에서 6월 사이에 아파트를 2채나 계약했었다.
2년이 지난지금 아파트 1채는 입주가 시작 되고 있으며
다른 아파트는 내년 2월에 입주한다고 통보가 왔었다.
처음 계약한 ㅁ 회사 아파트를 매매 해야할 형편이 되어
부동산에 매물로 내어놓게 되었다.
그것도 분양가가 아닌 분양가 보다 마이어스 10,000,000원에
내어 놓았지만 거래가 되지않고 있어서 걱정 을 하고 있던차에
ㅇ 회사 아파트는 남향이고 재일위층으로 내가좋아서 계약한
아파트를 매물로 내어놓아야 할 형편이 되고 말았다.
부동산 경기가 너무나 좋지 않기 때문에 두채의 아파트중에
우선 먼저 팔리는 아파트 부터 처분하기로 마음먹었다.
동시에 2채의 아파트을 구입할형편이 되지않기 때문이였다.
부동산에서 ㅇ회사 아파트를 구입할 사람이 나타났다며 연락
이왔다.
조건은 분양가보다 마이너스 5,000,000원에 구입한다고 했다.
난 마이너스로는 아파트를 팔수 없다고 했지만 신도청 지역
부동산 경기가 그정도라며 그것도 잘파는 것이라며 부동산
사장과우리아들은 팔것을 권하여 오늘 계약서를 썻다.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포함 하면 6백만원 손해를 봤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을 잡겠다고
각종 정책을 발표 하고 있지만 그것은 서울지역과 전국 몇몇
지역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소리이지 우리지역 에서는
아파트 과일 공급으로 분양가보다도 보통 10,000,000원 ~ 30,000,000원
마이너스로 내어놓아도 매매가 되지않고 있다.
남향집 제일 위층아파트에 살고 싶어서 계약한 아파트가
에물단지가 되어서 그집에 살아보지도 못하고 - 5,000,000원의
손해를 보고 전매하기 위해서 오늘 부동산에서 계약서를 작성했다.
집이란 내가 편하게 살수있으면 좋은데 ~~
여러곳을 이사하면서 느낀것이지만 내가 살집은 가능하면 남향집이면
좋고 주변에 조그마한 언덕과 숲이 있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것이 좋아서분양 받았던 아파트도 내가 살아보지도 못하고 전매했으니
내가 원하던 아파트를 언제다시 만날까 하는 생각이든다.
신도청 2단지 개발 때에는 내가 원하는 남향집 제일 고층 아파트을 구입
해서 살생각에는 아직도 변함이 없다.
그런 소박한 희망이라도 가지면서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