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 9월18일 하모니카 수업 을 한후 오늘 처음으로
수업에 참석했다.
보름 가량 하모니카 수업에 참석하니 만나는 사람들 모두
반갑게 인사를 했다.
그것도 추석 명절후 처음 만나서 하는 수업 이고 보니 더욱
회원들과의 만남은 각별한것 같았다.
교회에서 하는 수업인만큼 선생님의 기도 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10월달 3째주 주일 "서부가족 감사축제 "에 우리 하모니카 반도
참가해서 2곡을 연주 해야 한다 면서 추석전 2곡을 선정 했었는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회원들 모두연습을 하지 못한것 같았다.
나도 추석 연휴기간동안 하모니카 연습을 거의 하지 못했었다.
만날 사람도 많고 찿아갈 곳도 많아서 조용히 집에서 하모니카만
불면서 지낼수 없었기 때문이였다.
오늘 모처럼 회원들이 모여서 같이 선정된 2곡을 같이 연습을 해
보았다.
모처럼 하는 전체모임의 연주여서 그런지 처음에는 화음이 잘 맞지 않았다.
여러번 연습을 한후에야 겨우 화음과 박자가 맞아가는것 같았다.
회원들 평균 연령이 60대 후반 정도 인관계로 순발력은 떨어지지만
모든 회원들이 성실하기 때문에 모두 열심히 연습한결과 여름방학
전에 실시한 "우리끼리 음악회 "도 성황리에 잘 치루었으니 ~~
10월 3째주 일요일 찬양예배 시간에 실시하기로 예정된 "서부가족
감사 축제" 도 우리 회원들 모두 가 한마음으로 단결하여 연습하면
성공적으로 연주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 이든다.
나도 내일 부터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혹 나로 인해서 우리 회원들 연주에 방해가 되어선 안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