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음악회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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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0시에 교회 하모니카 수업에 갔다.
모두들 하모니카 연주회에 따른 리허설 준비에
열심이였다.

수업이 시작되면서 선생님 께서는 오늘 17일날 음악회
때와 같은 분위기에서 리허설 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으로 순서에 의해서 음악회 리허설이 시작되었다.

처음 시작한는 김선생님 은 하모니카 연주가 수준급이
였다.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과 신유의 시계바늘을 박자 까지
넣어가면서 잘불어서 모든 회원들의 박수세례를 받았다.

나는 4번째 순서로 호명되어서 연주를 했지만 지난번 때
보다는 조금 진정은 되었지만 그래도 입술이 떨려서
내가 의도한 대로 연주할수가 없었다.

그냥 집에서 혼자할때는 잘되던것이 남들앞에서 연주 하기가
이렇게 어렵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난처음 단상에나가서 인사말과 함께 ,
계속이렇게 마음이 떨리면 하모니카 연습을 포기 해야되겠다는 말을 했다.

그러나 집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보다 더나이 많은 할머니들도
하는대 나라고 못할게뭐 있느냐는 오기가 생겨서 꼭 연주해는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앞으로 3일정도 시간이 허락 되는 만큼 그때 까지 열심히 연습하여 나도 남들앞에
서서 당당하게 하모니카 연주를 해야겠다~~~

집사람은 집에서 내가 연습하는 하모니카 연주를 들으면 아주 잘한다고
격려해주지만 ~~
집에서 연습하는 정도의 연주를 음악회 당일 현장에서도 그렇게 연주되길 소망한다.

작은 음악회 리허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