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연하카드를 받다.

h85513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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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에 우편물이 하나 들어 있었다.
우편물을 우편함에서 꺼내어서 뜯어 보니 연하 카드였다.

모처럼 받아보는 카드라서 마음이 설랜다.
연하카드을 우편으로 받아보기는 실로 오랜만이다.

나도 20여년전 연말에는 연하카드를 구입하기
위해서 우체국에 가기도 하고 우체국에 근무하는 친구에게 연하카드
를 구입해줄것을 부탁도 하고 했던 기억이 난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우리들의 생활 주변의 환경이 변하다보니
20여년 전에는 연말이나 연초에는 연하카드를 많이도 보내고
받기도 했었는데 어느때부터인지 연하카드가 서서히 줄어들더니만
요사이는 거의 보기가 어려워 젔는대 오늘 친구로 부터 연하장이
배달되었다.

세월이 빠르게 변하다보니
손편지,우표가 붙어온 우편물이 참 그립다.
나는 요사이 와서 우표를 붙여 편지를 보낸적이 거의 없다.

나는 중고등학교 다닐때에는 우표를 모으는 취미를 가저서 우표 구입차
자주 우체국에 간적이 있었다.

그때는 새로운 우표가 나오면 우체국에 가서 우표를 구입하고도 하고
친구들에게 쓴 편지를 부치기도 했었는데 ~~
지금은 친구가 우체국장으로 근무하다 보니 우체국에는 자주 가지만 옛날과 같이
우표도 구입 하지 않고 편지를 써서 부처 본지도 까마득하다.

내년에는 나도 연하카드를 쫌 부칠 생각이다.
요사인 거의모두가 카톡을 사용하여 안부를 전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카톡보다는 우체국에가서 연하카드 를 부처야겠다.

오늘 받은 연하카드가 나를 기분좋게 하듯이 나의 지인들도 내가보낸 연하
카드를 받고 오늘 내가 좋아하듯이 그들도 기분이 좋아질것을 믿으니까~

모처럼 받은 카드가 오늘 하루종일 나의 기분을 좋게한
소중한 카드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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