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일 오후 찬양예배는 안동시 기독교 총연합회 에서 주최
하는 가수 민경훈 초청 콘서트가 있다고 예고 했다.
오후 찬양예배에 가수를 초청해서 간증 예배를 드린다고 하니
젊은 학생들이 많이 참석할것이라 예상했었다.
가수 민경훈은 버즈의 보컬 멤버로서 2003년에 대뷔 했단다.
우리같이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버즈의 보컬 노래를 별로 듣지
않지만 중고등학생 과 대학생들에게는 엄청난 인기가 있다고 했다.
요사이는 JTBC " 아는 형님"에 고정 출연하여 인기가 이만 저만이
아니라고 소개 하였다.
오후 찬양예배는 보통시간보다 1시간 늦게 시작되었다.
안동시내의 학생들이 모두 온것갔은 기분이들정도로 학생들이
많이와서 가수 민경훈을 기다리고 있었다.
가수 민경훈의 간증집회가 아니고 아나운서 출신의 집사님의 진행으로
시작된 토크 콘서트였다.
가수 민경훈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서울 인천에서 온학생들도 있다고 했다.
우리세대의 사고 로는 놀라울 따름이지만 요사이 학생들은 이정도는
대수롭지 않단다.
본인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만나기 위해서 수백km 정도의 떨어진 거리
는 문제가 되지 않는단다.
더 극성인 펜들은 외국 까지 찿아 나선다나~~~~
이것이 세대 차인가보다.
고등학생 때 부터 보컬 활동를 시작 했던 민경훈은 버즈의보컬 을 해체 하면서
격은 본인의 삶을 진솔하게 이야기 하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찬송가를 4곡
불러서 참석자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가수민경훈은 엄마의 끝임없는 기도 덕분으로 훌륭한 가수가 되었다며
엄마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은 학생들은 이번기회에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해본다.
1시간 남짓한 토크 시간이 끝나고 학생들과 기념 사진도 찍을수 있도록 주최측에서
배려해주어서 참석한 학생들에게 좋은 호응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