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은 강좌를 3가지 듣고 운동도 하다보니 많이 바쁘게
생활하는 날이다.
오전에는 교회 하모니카 수업을 했었고 점심 식사를
한후에는 유교회관에서 풍수지리 강좌에 참석해서 풍수지리
강좌를 들었다.
오후4시에 풍수 지리 강좌를 마치고 스포츠센터에 운동을
하려 갔다. 오늘은 골프와 헬스를 1시간 20분 만에 마치고
샤워한후에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다시 유교회관에서
하는 사주명리 강의에 참석해야하기 때문이다.
급하게 스포츠센터에 갔다. 급한 마음으로
옷도 갈아입지않고 그냥 골프장에 가서 골프연습을 시작할려고
하니 연습장 바닥 에는 많은 골프공들이 그대로 바닥에 있는것으로
봐서 아직 골프공 수거를 하지 않은것 같았다.
골프공 수거를 할려면 골프연습장에서 연습하는 사람들이 모두 골프장
바닥으로 나와서 공을 수거 해야하는데 15여분이상의 시간이 소요
된다.
오늘 같이 바쁜날에 골프공 수거로 15 여분 지체하면 내가 하고자 하는
운동을 할수가 없기 때문에 오늘은 골프 공 수거 시간을 피하고 싶었다.
시간상으로봐서 곧 골프공 수거가 있을것 같았다.
나는 평소보다 늦게 골프연습장에 왔을뿐 아니라 오늘같이 시간이
없는 날은 골프보다 헬스에 더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에 골프는 기본만
하고 ( 어프로치연습20개,6번아이언 20번,드라이브20번) 운동을 마첬다.
운동을 마치고 골프가방을 내 골프함에 넣고 나올려는데 방송이 나왔다.
골프공 수거를 해야하니 회원들이 협조해달라는 방송이였다.
보통때 같으면 솔선수범해서 공수거에 협조하고 했던 나로서는 그냥
나올려니 미안한생각이 들었지만 공수거를 하고 나면 헬스를 거의 하지
못할것 같아서 그냥나와 버렸다.
골프 연습도 마첬고 골프 가방도 함에 넣었으니 골프공 수거를 하지않고
나와도 괜찮치만 골프공 수거에 협조를 당부하는 방송을 듣고
그냥 골프 연습장을 나올려니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하기야 골프타석에서 연습하면서도 골프공 수거에 협조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
빨리 내가 하고자하는 운동를 한후에 집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에
옷도 갈아입지 않고 헬스장에 갔다.
오늘은 평소에 안좋은 부위인 어께,발,허리 부위만 보강하는 운동을 했다.
급해서 골프와 헬스를 줄여서 하다 보니 무엇한가지 마음에 들게한 운동이
없다는 생각이들었지만 시간은 벌써 1시간 30분이 지나서 빨리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되었다.
.
사워장에서 급하게 사워를 한후에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은후에
사주명리 강좌에 참석해서 강의를 듣고 바쁜 오늘 하루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