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교회에는 교회 교인 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차원의 문화교실 를
운영하고 있다.
개설 강좌 로는 바이올린,색소폰,피아노,하모니카,
오카리나,플루트,드럼,중국어,조이매스,탁구
우리옛그림 감상과 이해 등의 강의 가 개설 되어 있어서
그냥 무료하게
지내는것보다 무엇 하나 라도 더 배우고 싶어서
큰아들에게 이야기 했더니 아들은 색소폰을 배워
보라면서,
색소폰을 하나 구입해서 주겠노라 했지만 난 썩 내키지
않아서 그러지 말라고 거절했다.
마음 속에는 키타를 배워 보고싶은 마음도 있었다.
무엇을 배울까 며칠을 두고 고민하다가 매월
내고장순례걷기 행사 때마다 쉬는 시간에 하모니카
를 부는 사람이 있었는데 얼마나 신명나게 불던지
나도 한번 하모니카를 배워 보기로 마음 먹었다.
하모니카는 때 , 장소 에 구애됨이 없이
불수 있고 특히 집에서도 연습할수 있어서 좋을것 같았다.
그래서 하모니카를 배워 보기로 마음 먹었다.
지난주 교회 예배시간에 하모니카는 매주 화요일
10시에 동호회모임을 한다고 광고 했다.
그래서 오늘 하모니카 첫동호회 모임을 했다.
하모니카 동호회 모임 장소에 가니 10여명의 회원이
하모니카를 가지고 연습하고 있었다.
동호회 모임 첫날 인 만큼 강사소개 와 회원들 인사가
있었고 첫수업도 했다.
하모니카 를 부는 방법부터 중음부,저음부,고음부를 연습
하고 여수,고향의봄 등을 연습해보고 오늘 수업을 마첬다.
회원들 대부분이 60대이상이였으며,대부분이 교직에서
정년 퇴직 한분 이여서 그런지 하모니카를 잘불었다.
나는 하모니카를 처음 부는 것이라서 힘이들었지만 그런대로
재미가 있었다.
지금은 내가 제일 못부는것 같았다.
그러나 열심히 연습하다보면 올해 연말쯤 되면 나도 우리 회원들과
같이 병원이나 요양원에 하모니카 봉사 활동에 참여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할생각이다.
집에서 그냥 허송세월 하는것보다 하모니카 연습으로 시간을
보내면 얼마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겠는가.
빨리 연말이 되어서 내가 봉사활동 회원으로 봉사활동
다니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