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만들기

h85513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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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시골에 있는 누님께서 매실 추수 하려
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아침을 일찍 먹고 누님집에 매실 추수하기 위하여
가기전에 누님이 좋아하는 여름 철에떡인 기지떡을
사가지고 누님집으로 갔다.

누님집에 가니 누님이 집에 없어서 집주변을 서성이다보니
누님집 주변에는 약쑥이 많이 있었다.
안그래도 집사람이 약쑥을 채취해야 한다고 걱정 했었는데
약쑥이 집주변에 많이 있어서 집사람이 걱정하던 약쑥을 채취했다.

약쑥은 단오 전후해서 채취해서 말려야 약쑥의 효능이
좋다고 해서 오늘이 단오이기 때문에 시간을 내어서
약쑥을 채취하려 갈 예정이였는데 ~~
다행히 누님집 주변의 약쑥을 채취해서 타래로 역어서 그늘에
매달아 놓았다.
가을 까지 완전히 건조 시켜서 약쑥으로 사용할 생각이다.

누님집 과수원에서 매실을 추수하고 자두도 먹을 만큼 땃다.
앵두도 빨갓게 익어 있어서 손자와 머느리 줄려고 한봉지
가득 땃다.

집에 돌아 와서 매실을 깨끗이 씻어서 매실청 담글 준비를
했다.
내일은 설탕을 구입해서 매실청을 담그면 된다.
올해는 아주 맛있는 매실청을 만들어서 처재와 처남 등과 나누어
먹을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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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만들기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