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로 가족도 알아보지 못하는 장모님을 뵈려
어제 부산 요양원에 갔다.
무더운 날씨에 3시간의 운전을 해서 요양원에
도착했다.
부산에 가기전에 치매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치매는 여러 가지 원인 으로 뇌 손상에 의해
기억력을 위시한 여러 인지 기능의 장애가 생겨
예전 수준의 일상 생활을 유지 할수 없는 상태를 의미
하는 포괄적인 용어을 말하며,
치매는 일단 정상적으로 성숙한 뇌가 후천적 인 외상이나
질병 등 외인에 의하여 손상 또는 파괴 되어 전반적으로
지능 학습 언어 등의 인지기능과 고등 정신기능이 떨어
지는 복합적인 증상을 치매라 한다라고 한단다.
치매는 현재 심장병,암,뇌졸증,에이어 4대 주요 사인으로
불릴정도로 중요한 신경 실환이란다.
치매로 인해서 가족도 알아보지 못하는 장모님을 보니
마음이 아려 왔다.
요양원에 입원해서 생활한지가 3년이 되어가면서
이잰 아들 딸도 알아보지 못할정도로 치매가 심하다.
10여년전 처음 병원에서 치매 진단을 받을 때 의사선생님
은 나에게 치매 진단 받고 3 ~4년 안에 돌아 가신다고
하시면서 잘모시란 이야기를 들은 것이 생각났다.
요양원에 입원하기전에는 외모도 보기가 좋았는데 ~~
오늘 장모님의 외모는 살이 모두 빠저서 뼈만 남아있다.
표정은 편안해 보였지만 살이 빠지고 혼자는 걷지도 못해서
휠체어에 않아 있어도 똑바로 않아 있지 못하고 좌쯕으로
기울어저 곧 넘어질 정도 였다.
이잰 생각 하는 것자체를 를 전혀 하지 못하는것 같았다.
아픈 감각도 이잰 느낄수가 없어선지 이잰 아프다는
말도 하지 않고 있다.
아픈것을 느낄수없는것은 다행한일이지만 그렇게
사랑하던 아들 딸들을 알아보지 못하니 얼마나 슬픈
일이 아닌가.
이잰 이세상 살아 갈날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요양원에서
편안한 생활하시다가 하나님 부르심 받으시길 소망한다.
치매을 진단 받기 전에는 그렇게 아픈 곳도 많았는데 이잰
아픈 통증을 느끼지 않고 편안한 생활 하시는 장모님 을 보고
주님에게 감사한 기도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