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시람 생일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집사람에게 생일 축하 한다는 인사를 했다.
오늘도 집사람은 아침을 먹은후 평소에 다니던 스포츠센터에
운동을 갔고 난 집에서 하모니카 연습하다가 11시에 교회에서
하는 동호회 하모니카 수강참석차 교회에 갔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5도 베이스 연습을 했다.
지난주에 한번 하긴했지만 집에 돌아와서 혼자 연습을 했어도
맞게 잘했는지도 모르면서 혼자 연습을 했었다.
5도 베이스 연습을 하면서 선생님 께서는 혀의 모양이 중요
하다면서 혀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일일이 연습을 시켜서 집에서
연습한 혀의 모양이 왼쪽으로 너무 많이 돌려서 소리가 정확하게
나지 않는 것을 알수 있었다.
오늘도 교회에서 하모니카 연습을 즐거운 마음으로 했다.
새로운것을 배운다는 설래임과 기대속에서 하모니카 연습에 재미를
붇일수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을 했다.
오후시간에는 평소에 가던 유교회관 풍수지리,사주명리 강의 에는
불참했다.
오후 집사람과 은행 업무,텃밭 관리,고향 가서 김장용 배추 가저 와서
김장 준비하느라 유교회관에는 갈수가 없었다.
저녁에는 큰아들 식구들과 집사람 생일 축하 저녁 식사가 있어서
함께 한우 식당에 가서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큰아들이 비싸다는 한우 등심을 배부르게 먹을수 있도록 사주어서
먹긴 먹었지만 경제적 부담이 큰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큰아들은 무엇이든지 간에 나를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아들이다.
내가 하는일 없이 놀고 있으면서 바쁘게 생활하는 아들의 차를 새차
라도 해주려고 해도 아버지에게 그러한 일을 시킬수 없다고 극구 반대하고 있다.
난 하는 일이 없으니 새차라도 하면서 시간을 보낼려고 하는데 ~~
아들은 부모가 자식차 새차 하는것을 예의에 반하는 일이라며 극구 만류해서
새차를 할수가 없다.
편안한대로 생각 하면서 형편대로 살면 되는것을 ~~
바쁜 사람은 본인의 일 열심히 하면서 사업에 열중하면되고 나같이
할일없는사람은 자식이 사업 열심히 할수 있도록 뒤에서 보조해주면
좋을땐데 ~~
오늘은 어머니 생일 이라고 같이 저녁을 먹고 집에돌아와서
같이 케이크도 자르고 손자 재롱도 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집사람은 키도 크고 몸은 비만은 아니지만 뼈대가 크다보니
외관상 비만인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신체검사시 나타나는 표현은
과체중이라 표현되는 신체를 유지하고 있다.
보기에는 아주 건강해 보이지만 실재로는 그렇게 건강하지 못하다.
신경이 예민하고 허리가 좋지않아서 차를 오래 타지못한다.
그렇다보니 장거리 여행을 마음대로 할수가 없다.
비행기도 마음대로 타지 못하므로 외국여행도 마찮가지다.
난10월초에는 친구들과 부부동반 흑산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가
집사람이 배를 못탄다고해서 취소한일이 있었다.
건강에 대해서 신경도 쓰고 운동(수영)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감기도 잘걸리고 허리, 발 ,등이 아파서 정형외과 에 도 치료차
자주 가는 편이다.
오늘 64세의 생일을 맞이하여 집사람의 건강을 빌었다.
내년에는 둘째 아들도 같이 하면 더욱 좋을 탠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저녁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