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안걸린다는 여름 감기

h85513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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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일어나서 보니 오른쪽 목 주변이 많이
부어 있었다.

아침을 먹으려고 하니 오른쪽 입 속 목구멍 주변이 불편 했다.
부은 쪽의 입속과 목구멍 안이 부어서 목이 부어 오른것 같았다.

거울을 보니 목이 많이 부어 있어서 부은 부위를 만저보니 아픈것 같아서
그대로 두었지만 부은 목 때문에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인상)이 이상해보였다.
집사람은 목부변이 많이 부었다고 걱정하면서 내일 병원에 가보란다.

얼마전에도 코주변 오른쪽이 부어서 걱정했었는데 며칠지나니 괜찮아
젔던 일이 있었는데,난 얼굴부위 오른쪽이 말썽를 부린다고 농담삼아
집사람에게 이야기 했다.

토요일 저녁 창문을 조끔 열어 놓고 잠을 자서 목감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목감기로 인해서 목이 부은 일은 없었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다

목이 붓고 아프니까 목주위의 큰 병들이 생각나기 시작하면서
나와 친하게 지내는 후배생각이 났다.
후배는 몇년전 목이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후두암과
설암 진단을 받은 일이 있었다.

목이아프다보니 작년 신체검사시 갑상선 질환 검사시 지금은 괜찮지만
갑상선 관리 가 필요 하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도 생각났다.

오늘 오후에 이비인후과 에 갔다.
나는 의사선생님에게 이제 까지 나의 몸의 변화를 설명했다.

목이 그렇게 아픈것도 아닌데 오른쪽 목주변이 부어서 걱정 했었는데
다행히 목주변 부은 부기는 빠젔지만 입속 목젓부위가 이상한것
같다고 하니 의사 선생님은 나의 목주위를 살펴보더니만 목감기
증세로 목주변에 염증이 있어서 목이 부었다고 했다.

안심이 되었다.
갑상선이상이라든가, 후두암, 설암등 과 같이 큰병이 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
목감기라니 얼마나 다행한일인가 ?

요즘처럼 건조하고 매마른 날씨가 지속되다가 장마 날씨가 시작되면서 아침
저녁은 서늘한 바람이 불고 한 상테에서 창문을 열어 놓고 잠을 잔것이
목감기의 원인이 된것 같다.

작년 겨울에는 감기을 하지 않고 잘지냈었는데 나이가 들고 하니 면역력의
저하로 여름에도 감기를 하나보다.

감기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부터 라도 몸관리을
잘해서 건강한 생활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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