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집에서 금요일 에 있을 하모니카 음악회 리허설
준비차 내가 선택한 곡을 연습했다.
한곡을 20번정도 연습했다.
그래도 조금만 방심하면 중간에 틀리는 경우가 있었다.
집에서 혼자 연주 하니까 틀려도 아무렇지 않았지만 남들앞에서
연주하면 틀리는 순간 마음이 떨리기 시작한다.
지난주에는 처음 남들앞에서 연주하다가 틀린것을 감지한순간
부터 떨리기 시작하여 2곡을 연주하는동안 어떻게 연주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벌벌 떨면서 연주를 마친일이 있었다.
이번 주 금요일 다시한번 리허설을 한다니 그때에는 틀리지 않토록
연습을 많이 해서 당당하게 연주할생각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이번에도 지난주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면 하모니카 연주를 남들앞에서
하는것을 포기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점심 시간때쯤 아파트 뒷산에 운동차 갔었다.
장마날씨가 계속되다보니 날씨도 후덕지겁 했다.
뒷산에 올라가자 말자 이슬비가 왔다.
집으로 돌아 갈까 하다가 그냥 계속 내가 매일 운동하던 코스로 갔다.
30여분정도 산을 걷다 보니 작은개미들이 대이동를 하고 있었다.
비가오기전에 개미들이 이동한다는 소리를 옛날 학교다닐때 들은적이
있었다.가던 걸음을 멈추고 개미들의 대 이동을 한참 서서 보았다.
개미 숫자가 아주 어마어마 하게 많은 숫자 였지만 질서 정연하게
줄을지어서 이동하는것이 무척신기했다.
휴대폰 으로 시진을 찍었지만 개미가 워낙 작은 개미라서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서 사진을 첨부할수가 없는점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