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병원 진료(심장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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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수술을 한지도 25년 되었다.
25년 전에 대동맥 확장판윤이란 병명으로 내 대동맥 에판막을 시술했다.
내가 수술할 당시 나의 주치의 선생님은 대동맥 판막이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잘사용하면 10년 정도 사용하고 다시 제수술을 해서 대동맥 판막을
교체 해야 하니 사용을 잘하란 주의 말씀을 하섰다.

난 수술후부터 아주 규칙적인 생활을 했다.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는 하루 1시간 정도 매일 걷기 운동을 꾸준히 했고
피우던 담배도 끊고 술은 무슨술이든지간에 3잔이상은 먹지않았다.

그것 때문인지는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작년 10월 경에 병원에서 심장 전반에 대한
검진 을 한결과 아직 대동맥 판막은 이상이 없이 작동이 잘된다고 했다.

수술을 한지가 25년 지났는데도 관리가 잘되고 있단다.
내가 몇살 까지 살지는 알지 못하지만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재 수술없이
잘지내길 기도하고 있다.

5월경에 평소에 없던 가슴 흉통이 일주일 간격으로 두번 온일이 있었다.
난 가슴 흉통이 올때의 시간과 흉통이 풀릴때까지의 시간을 기록해 놓았다가
오늘 주치의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니트로 글리세린"이란 약을 처방해
주었다.

생활하다가 가슴흉통이 오면 바로 혀밑에 넣어서 투여하면 심장으로의
산소 공급을 증가 시켜서 심장의 부담을 감소 시킨다고 했다.

집에 돌아 와서 집사람과 아들에게 오늘 처방받은 "니트로글리세린"
에대해서 설명하고 약이 있는 위치를 알려 주었다.

나도 지갑속에 "니트로글리세린"을 항상 넣어다니다가 심장 흉통이 오면
바로 혀밑에 넣어서 위급한 상황을 면해야겠다.

수술후 오늘까지 "와르파린나트륨정5mg" 을 하루에 1개 1번을 먹고 있다.
"와르파린나트륨"은 혈액응고 저지제로 대동맥 판막이 원활하게 활동할수
있도록 보통사람들보다 피를 더 묽게 해주는 약이다.

내몸에 피가나면 "와파린나트륨"을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혈이 잘안된다.
그러기 때문에 상처가 나지 않토록 항상 주의 하면서 생활한다.

내몸상태를 내가 잘알기 때문에 그런대로 건강한 생활를 해왔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니트로 글리세린"이란 약을 처방받고보니 또하나의
걱정거리가 생겼다.

10여년전에 같이 근무하던 동료가 혼자 낚시 같다가 "니트로글리세린"을
처방하지 않아서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
오늘 "니트로 글리세린"으로 인해서 그때 같이 근무하다가 고인이된 분이
생각나기도 했다.

오늘 병원에서 집으로 오는길에 많은 생각들을 했다.
그러나 결론은 지금보다도 더 열심히 운동도하고 건강관리도 잘하면서
남은 인생 재미있게 살다보면 건강은 자동적으로 따라오리란 생각을 했다.

밝고 행복한 생활을 하자.집사람이 건강해저서 우리집에 웃음을 찿게
되면 모든 일들이 행복해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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