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하고 벌써 3달이 지났다.
그냥 하는일 없이 집에만 있었지만 시간은 잘도 지나 간다.
벌써 무술년이 시작한지가 3달이 지나갔으니~~~
오전 9시가되면 집사람은 스포츠센터에 운동하려 집을 나가면
난 혼자 집에서 여러가지 책을 보기도하고 하모니카 연습도
한다.
올해부터 교회 에서 하는 하모니카 반에 등록하여 하모니카를
배우고 있는데 생각하던 것보다 쉽지 않다.
일주일에 1번씩 하는 수업이지만 사정이 있어서 1번 빠지기라도 하면
2주가 되어서야 수업에 갈수 있으니 ~~
2주후에 수업에 가보면 수업 진도가 많이 나가서 따라 가기가 힘이드니
그래서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 가 많은가 보다.
성인이 되어서 무었을 배울려고 하면 학생 때 보다도 더 성의를 가지고
열심히 해야만이 무엇이던지 배울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오늘 하모니카
수업에 가서 느껐다.
지난주 중국 여행 때문에 하모니카 수업에 불참 했더니만 지난주 텅블럭 주법을 공부
했다는데 난 처음듣는 소리라서 그냥 않자만 있었다.
지도 선생님이 와서 따로 배운후에 같이 연습을 하긴 했지만 짧은시간에
쉽게 되는것이 아니였다.수업시간 동안 혼자 따라갈려니 힘이들었다.
선생님은 집에가서 많이 연습 하란다. 혼자 연습해보았지만 구분이 잘되지않았다.
처음이라서 어렵다는 생각이들었다.
하기야 모든것들이 잘모르니까 어렵겠지만 여러번 반복해서 연습 하다보면 쉬워
지겠지 하며 내자신을 위로해본다.
집에 돌아와서도 여러번 반복해서 연습을 해보았지만 여전히 잘되지 않는다
선생님께서는 노래 한곡를 최소한 50번정도 연습해야 된다고 하였는데
난 10번도 못하고 힘들다고 퓨념하고 있으니 그런 마음으로 무엇하겠나
하고 내자신을 질책해본다.
이번주에는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주 수업때에는
나도 다른 동료들과 같은 수준으로 텅블럭 주법으로 하모니카를 불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