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오일 교환을 하기위해서 지난주에 써비스 센터에
갔다가 요사이는 사전예약제로 모든일들이 처리된다면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오일을 교환해 줄수없다기에 오일 교환 예약
을 오늘 오후1시에 하기로 했었다.
오늘오전에 써비스센터에서 오후1시에 오일 교환 예약이
되어 있다는 안내 문자가 휴대폰에 들어왔었다.
요사인 모든일들이 휴대폰으로 연락이되고 안내가 되는
시대인 만큼 휴대폰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나는 휴대폰으로 모든 은행 업무를 보고 있는 형편이다.
돈이 필요할때에만 은행에가서 자동인출 기계에서 돈을 인출하
지만 그외에 돈을 송금할때에는 휴대폰을 이용하여 인터넷
뱅킹으로 돈을 송금하면서 편리하게 은행업무를 본다.
그만큼 이잰 실생활에서 휴대폰으로 모든 업무를 보면서 생활
하는데 오늘 차 오일 교환도 휴대폰으로 몇시에 써비스 센터에
오라는 연락이 온것이다.
1시가 되기전에 써비스센터에 도착하니 가사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작년 11월초순에 써비스센터에 서 써비스를 받은이후 오늘 처음으로
차를 점검하기 때문에 나는 기사님에게 오일 교환하면서 차 점검을
부탁드렸다.
난 써비스센터 대기실에서 tv를 보면서 차 오일 교환과 점검이 끝나기
를 기다렸다.
30여분이 지나자 기사님이 오셔서 자동차 주행거리가 79,000km 가 되기
때문에 교환할것들이 많다고 했다.
교환할것들 목록을 적어주었다.
( 에어컨 필터교환 52,000원, 밋션오일교환 118,000원,브레이크 오일 교환
110,000원, 퍼워 오일 교환 300,000원,AAC 밸브.스로틀 바디 청소59,000원)
자동차를 점검하면서 기사님이 지적한것들을 전부 교환하면 639,000원이
소요된다고 했다.
오늘 오일교환하는데 62,000원을 결재 했다.
생각지도 않은 자동차에 70여만원이 소요된다고 하니 갑자기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
한께번에 교환할것인가 여러번 나누어서 교환할것인가 갈등이 생긴것이다.
기사님의 설명대로 교환한다고 해도 오늘은 되지않고 다시 예약해서 다음에
교환 해야된다고해서 나는 써비스 센터에 왔으니 가급적이면 지금할수 없느냐고
물었지만 기사님은 오늘은 안된다고했다.
집사람이 주로 사용하는 자동차인만큼 차가 구입한지는 9년이 되었지만 아직
80,000KM도 주행하지 않았으며 외관상 자동차는 아직 새자동차 같이 관리 상태가
좋은 자동차로써 앞으로 당분간은 집사람이 계속 이용 해야할
자동차인 만큼 돈이 많이 들더라도 각종오일을 교환해야 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모두 교환 하기로 하고 내일 오후 1시에 다시 예약하고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