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아들 사무실 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추위가 오기전에 청소를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를 벌써부터
해왔었는데 이번주가 청소하기에 적당한 시기란 생각를 했다.
나는 오늘 차수리도 해야하는데 아들에게 부탁 해서 해야 될 형편이
다 보니 오늘 아들 사무실에 가서 아들은 내차를 고처주고
난 아들 사무실을 청소 하고 나서 점심은 내가 좋아하는
짜장면을 같이 먹으로 가면 될것 같았다.
한분기에 한번씩 우린 수타면을 잘하는 ㄱ반점에 가서 짜장면을
먹곤 한다.
짜장면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내혼자 음식을 먹으로
가기가 거북해서 아들과 둘이 짜장면을 먹으로 가곤 했다.
집사람도 같이 가면 좋겠지만 집사람은 면 종류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아들과 둘이 짜장면 을 먹곤 한다.
오늘도 점심을 먹기 위해서 우리가 단골로 가는 ㄱ 반점에 가보니
오늘은 ㄱ반점이 문을 열지 않고 쉬는 날이였다.
그래서 평소에는 가지 않치만 ㄱ 반점이 문을 닫으면 가는 ㅊ 반점에
가서 나는 짜장면을,아들은 짬봉 밥을 시켜서 먹었다.
ㄱ반점 보다는 맛은 못하지만 가격은 1,000원이 싸다.
아들은 어제밤에 친구들과 술을 먹은 탓에 속풀이 겸해서
평소에 먹던 짜장면에서 짬봉 밥으로 메뉴를 바뀐것이였다.
식사를 마치고 아들사무실에 들어 오면서 아들은 내차를 고치려
가고 난 아들 사무실에 돌아와서 하던 청소를 마무리 했다.
올해 들어 3번째 청소지만 이제 까지 사무실 입구와 문 청소는
한번도 하지 못했었다.
보통 아무 생각없이 사무실을 찿아 가서 커피한잔하고 오곤 하다보니
사무실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안내문은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아서
그렇게 지저분 한줄을 몰랐었다.
오늘 보니 출입문이 너무 지저분 했다. 출입문 에 붙어놓은 안내문에
이물질들이 묻어 있어서 안내문 천체가 아주 불결하게 보였서
걸래로 여러번 깨끗하게 닦고나니 안내문 내용을 다시 보는것 같았다.
안내문이 깨끗하니 사무실 을 처음 찿아 오는 사람들이 처음으로 접하는
사무실 인상을 좋게 하는데 한몫할것으로 생각했다.
아들 사무실은 4층 건물이다.
우리아들 사무실은 2층에 있다.건물이 건축한지가 오래 되었을
뿐아니라 층별 주인이 다르다보니 건물 관리가 잘되지 않아서
건물계단이 아주불결하다.
계단 벽은 거미줄과 먼지가 싸여 있어도 누구하나 청소 하는 사람이 없다
보니 불결하기 짝이 없다.
그렇다고 전체 계단과 벽면청소를 단체로 한번 하면 좋으련만 그것도
하지않고 있다.
가끔 내가 아들 사무실에 갈때면 2층 까지의 계단을 빗자루로 쓸때도
있고 거미줄을 제거 하기도 한다.
오늘도 2층까지의 계단과 벽면 거미줄을 제거 했지만 워낙 벽이 불결하다
보니 청소를 해도 청소를 했는지도 표시가 나질 않는다.
1층부터 4층 까지의 건물주들과 협의하여 계단과 벽면의 대청소를 한번 해야
겠다는 생각를 해보았다.
그렇게 해야만이 건물을 찿아 오는 손님들에 대한 예의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