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광고란과 휴대폰 문자에 백화점 정기 세일을
알리는 내용들이 눈에 띄기 시작 하면서 ~~
집 우편함 에는 백화점 정기 세일을 알리는 안내문이
들어 있었다.
집사람은 안내문 에 들어 있는 백화점 세일 안내 책자를
살펴 보더니만 구입할것이 있다며 일요일 1부 예배를
마치고 백화점에 가자고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입안의 감각이 이상했다.거울을 보니 오른쪽 턱밑이 많이 부어
있었다.
교회에 일찍 다녀와서 쇼파에 누워서 쉬고 싶었으나 집사람이
백화점 세일기간에 일찍가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못간다는 말을 할수가 없어서 집사람
원하는대로 내몸 컨디션은 무시하고 백화점으로
가기로 했다.
장마 날씨 라서 백화점 가는길이 100km 정도 되다 보니 구간 구간
날씨 의 변덕이 심했다. 소나기가 오기도 하고 가량비가 오기도
하는 날씨가 장마날씨 의 전형인 것 갔았다.
백화점 에 도착 하고 보니 주차장에 차를 주차할 공간이 없을 만큼
백화점을 찿는 손님들이 많았다.
집사람이 필요로 하는 물품들을 백화점 세일 안내 책자에서 보고
기록해간 물품들을 찿아 다니면서 확인했다.
주방용품중 냄비 5종세트,침대위에 깔 여름 대나무 자리,집사람신발
등을 사기위해서 지하1층과9층 사이를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 했다.
그러나 안내 책자의 물건과 실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구입하지
못하고 그냥 돌아와야했다.
대구까지 와서 그냥 돌아 갈수가 없어서 내가 스포츠센터에서 헬스
할때 입을 반바지를 하나 구입해서 주차비를 면할수 있었다.
필요한 물품이 있어서 먼 길을 오긴 했지만 생각한것 만큼 물품이
좋지않을뿐아니라 가격또한 물품에 비하여 비싸다는 이유로
집사람은 그냥 돌아 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1시간 30분 동안의 운전 이지만 올해초
내 정년 퇴직 기념으로 아들이 사준 차를 직접 운전했다.
차가 좋아선지 내가 운전하기에 아주편할뿐아니라 장거리 운전 하기가
좋아서 앞으로 집사람 건강만 허락한다면 여행도 많이 다닐 생각이다.
오늘도 장거리 운전이지만 기쁜 마음 으로 운전했다. 차를 선물해준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마음속에 세기면서 언제나 안전운전을 해야지 ~~
백화점 가고 오는 왕복 운전을 집사람과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운전
하다보니 장마 날씨의 집중 호우 로 운전이 힘들었지만 무사이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