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왕산주변 일대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으로
지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찿는 곳으로 ,그중에 주왕산이 대표적인 곳이다.
봄이면 주왕산에서 수달래 가 많이 피어 수달래 축제를 하기도 한다.
수달래는 진달래과에 속하는 산철쭉의 다른 이름으로 진달래꽃보다
빛깔이 짗으며 꽃입에 반점이 있는것이 특징이다.
수달래 꽃에 대한 전설은 이러하다.
(주왕은 진나라사람으로 천하를 꿈 꾸다가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패하여 주왕산으로 몸을 숨긴후 지략을 발휘하여 위기를 모면하다가
신라 군사를 막기 위해서 자하성을 쌓았다는 전설적이야기임)
전해저 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주왕이 마장군의 공격을 피하여 주왕굴에
숨어지내던 어느날 굴입구에서 떨어지는 물로 세수를 하다가
마장군의 화살에 맞아 숨을 거두게 되는데 그 핏물이 계곳을 따라
주왕계곡으로 스며들면서 피어난 꽃이 바로 수달래라고 한다.
일명 수단화 라고도 하는데 물이 붉게 물들어 피어난꽃 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주왕의 목숨을 끊고 난뒤에 피어난꽃 (수단화)
라고도 한다.
그래서 주왕산에서는 주왕의 혼을 달래기 위해서 매원 5월초에
수달래 축제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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