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 이 박멸을 위한 약 살포

h8551336(71)
Published in
#kr
Words
234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올해 처음으로 텃밭을 시작했었다.
4월부터 텃밭에 각종 채소며 과일들을 심어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해서 먹는 재미가 솔솔 했다.

텃밭 밭뚝에는 오래된 뽕나무가 10여그루 있다.
6월부터는 뽕나무에서 오디가 달리기도 했지만
뽕잎뒷편에는 흰색 납질의 긴 실같은 물질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뽕입에 있는
것으로만 알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흰 이끼가 뽕나무 뒷편에 끼어 있어도 무시하고
지났었다.

그러나 올해 뽕나무에 달리는 오디가 결실이 잘되지
않아서 뽕나무에 거름을 주지않아서 오디 결실이 잘되지
않은걸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장마가 끝나고 지난주 토요일에 텃밭에 갔을때는
밭에 심어놓은 다른 채소에도 뽕잎에 끼어 있는 흰이끼들이
끼어 있었다.

농약 방에 가서 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여주니 뽕나무 이가
다른 작물에도 피해를 주고 있다고 했다.

오늘오후 친구와 같이 농약방에서 구입한 농약를 밭 전체에
살포 했다.

뽕나무이 는 몸길이가 3 ~4mm로 황록색이며 날개는 투명하지만
월동후에는 다갈색을 띤단다.약충은 몸길이가 약3mm로 담황색이고
실모양으로 기다란 흰색 밀랍물질을 분비하여 뽕잎 뒷편에 잎맥을 따라
산란하고 산란후 약 2주 후부터 약충이나타나기 시작해서
7월하순에 성충이 된다고 했다.

친환경적인 농법으로 약을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지어볼 생각으로
텃밭을 시작했었는데 ~~
뽕나무 이가 처음에는 뽕나무에만 서식하다가 이잰 텃밭 전체의
농작물에 까지 번저서 농약을 살포하지 않고서는 농사을 지을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요사인 모든 환경이 오염되다보니 친환경적으로 농사를 짓기도
힘이든다.
3일후에 한번더 농약을 살포해야만이 뽕나무 이를 박멸할수 있다고
하지만 밭주변 산의 나무 에도 온통 뽕나무 이 성충이 퍼저 있어서
산전체에 약을 살포 할수도 없고 해서 걱정이다.

텃밭 에 심어놓은 농작물에 기생하는 뽕나무 이 만이라도 를 박멸하여 가을에는
농작물을 수확하길 기대하면서 3 일 뒤에 다시 한번 약을 살포할 예정이다.

뽕나무 이 박멸을 위한 약 살포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