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자 사전 방문 과 아파트 처분 에 따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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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3월14일에 아파트 청약 계약을 했었다.
그 당시만 해도 도청 이전에 따른 아파트 청약 열기가
대단해서 우리지역뿐아니라 주변 도시에서도 새로 이전 하는
도청 아파트 분양에 너도 나도 아파트 계약을 하기 위해서
아파트 분양 사무소 를 찿던 때였다.

처음 도청 이전 이 발표되고 (주)우방 ,(주)호반,(주)현대 등에서
아파트를 분양 할때는 별로 관심이 없었으나 내주변 지인들 대다수
가 거의 모두 아파트 분양에 관심을 가지고 아파트분양을 몇 채씩
했다면서 자랑했었다.

나는 도청 1차 계발 거의 끝날무렵에 1차 개발 거의 마지막 아파트를
2016년3월에 분양 받아 계약했었다.

내가 계약한 아파트는 남동향의 18층 건물의 14층 이고 아파트건물
앞에는 초등학교 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했다.

2016년 3월에 경북도청이 이전했다.
도청이 이전하면 대구에서 많은 공무원들이 새로운 도청으로 이주
할것이라고 예정하고 아파트들을 신축하고 분양 했었는데

도청 이전시 에는 도청과 아파트 인근에는 기반시설이 조성되어
있지 않아서 사람들이 살기가 불편하여 도청 아파트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도청 가까운 안동이나 예천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아저서
도청이전시에는 도청인근 도시의 아파트 값은 상승 했었다.

그러나 도청이전지는 기대치와는 동떨어지게 아파트는 남아돌고
전세나 매매가 거의 이루어 지지 않아서 아파트 가격이 분양가 이하로
급 매물이 나오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내가 분양계약한 아파트에서 오늘 입주자 사전 점검에 따른 방문안내
공문을 받고 우리가족 (집사람,아들내외)이 아파트를 방문해서
새아파트를 사전 점검했다.

아파트는 잘지어저 있어서 별다른 하자를 발견할수가 없었고
우리아파트 앞에는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초등학교를 건축중에
있었다.

나도 처음에는 도청 새아파트로 이주해서 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내가 현제 살고 있는 도시에서 이사할 형편이 되지 못하여
부동산에 전매해줄것을 부탁했다.

분양가 이하라 도 좋으니 매매 해달라고 부탁 했으나 그것
또한 쉽지 않을 것 만 같았다.
도청 아파트 단지 주변 에는 매매 물량이 너무 많이 나와 있단다..

내년 3월 건축중인 초등학교만 개교하면 타아파트 보다도 위치나
조망이 좋아서 쉽게 매매 할수 있을것만 같지만 신도청에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를 분양 하다 보니 이런 현상이 일어 난것이다.

사실 나도 집사람 말만들어도 이런 일이 일어 나지는 않았을 탠데
내주변 지인들 모두가 그때만 해도 아파트 분양 바람이 불어 있던
때인 만큼 나도 욕심을 낸것이 현제는 이렇게 아파트 처분을 못해서
애태우게 된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욕심을 버리고 순리대로 살아 가는 것이 삶의
지혜 인데 그것을 망각하고 욕심을 낸것이 이런 결과를 가저 왔다.

지금부터 라도 모든 일들을 자연의 순리 대로 살아가야지 하는 다짐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