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몸살 로 3월1일 여행 취소

h85513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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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람이 올해초 부터 계속 감기 때문에
약국에서 간편히 먹을수 있는 약를 사서
먹곤 했다.

설 무렵에도 감기기운이 있다며 또 약를 먹고
대구 큰집에 차례 지내려 갔었다.

설때 서울에서 온 아랫동서와 3월1일 청도
에 1박 2일 여행하자는 말에 그렇게 하기로 하고
청도 온천호텔을 예약했다.

3월초 에 청도가서 소싸움 구경도 하고 운문사에도
가보고 ~~~~
서울 사는 아랫동서가 모든것을 알아 보기로 해서
난 그날 집사람과 청도에 가기만 하면 되는걸로
되어 있었다.

첫날은 청도에서 그 다음 날은 진영 봉화 마을에
도 가 보기로 했었다.

지난 토요일부터 집사람이 감기기운이 있다면서
약를 먹고 있었다.
난 그냥 평소와 같은 감기인양 생각하고 평소에
자주먹던 감기약을 약국에서 사서 주었다.

일요일 교회에 가서 예배를 보고 있는대
천정에서 나오는 난방바람이 따뜻한 바람이
아니고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것 같았다.

예배가 끝날무렵에는 나도 기침도 나고 콧물이
흐르는것같았다.
집사람은 안그래도 감기기운이 있어서 주의 하고
있었는데~~~
교회에서 돌아 와사 완전 감기에 걸린것같았다.
집에와서는 그냥 드러눕고 말았다.

월요일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맏고 약도 처방받아서
집에서 치료를 했었지만 감기 몸살 이 너무 심해서
평소에 가던 수영장 운동도 포기하고 자리에
눕고 말았다.

병원도 다녀왔고 주사도 맛았으니 내일이면
회복될줄 알았는데 ~~~
오늘도 별 차도가 없었다.

그래서 3월1일 청도에 놀려 갈려고 예약한 온천
에 연락하여 취소을 할려 하니 2 일전에 취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체결재한 금액에서 50% 만 환불된다고 했다.

하루전도 아니고 2틀전인데 50% 만 돌려 준다고 하니
손님 입장에서는 너무 과 한것 같았다.

집사람 감기 몸살로 3월1일 청도 여행은 할수 없게
되었다.
이번에 청도 소싸움도 구경하고,진영 봉화마을과
노무현 대통령 생가를 둘러 볼계획이 물거뭄이
되고 말았다.

구경이야 다음기회로 미루면 되지만 집사람이
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평소와 같이 수영장도
다니고 하면 좋겠다.

나이가 60이넘었는데 요사이 너무 무리하게 운동를
한것도 원인이 될수 있다.
몸무게를 2kg 정도 감량 한다고 요사이 와서 무리하게
운동를 하는것 같았다.

모든것이 과유불급 이라 하지 않은가~~~
이잰 운동도 나이 ,건강상태 등 모든것을 고려해서
적당하게 운동를 해야 될것같다.

건강을 위하여 하는 운동이 나의 건강을 해처서야
되겠는가?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께워 주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