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선물 지급 에 대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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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백화점에서 추석 을 맞이하여 우수고객에게
선물을 준다고 연락이 왔다.

전화나 우편으로는 접수가 않되니 직접 백화점에 와서
찿아가란 안내문이 였다.

우리같이 지방에 살고 있는 소비자로서는 전화나 우편
접수로도 선물을 보내주면 좋으련만 꼭 방문 접수만
가능 하다고 해서 갈까 말까 망설이는데 , 마침 ㅋ메이커
등산복 매점에서 40~60% 의 세일을 한다는 안내 문자가
와서 집사람과 같이 오늘 오후에 백화점에 갔다.

평일이라서 고속도로가 한산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갔었는데
평일 이라기에는 무색할 정도로 많은 차량들이 고속도로를
질주하고 있었다.

백화점에 도착하여 라운지에 설치되어 있는 선물 접수 처로
갔다. 안내문에 있는 선물 4종류중 한가지만 선택하면 선물을
준다고해서 집사람은 멸치 세트를 선택했다.

안내원은 오늘은 멸치세트는 안된단다.
멸치 선물세트는 9월 10일부터 배부한단다.
백화점에서 보내온 안내문에는 그러한 내용이 없었는데~~

오늘은 불고기 양념 선물세트만 접수해서 나중에 우편으로
배송 해준다고 했다.

불고기 양념 세트는 우편으로 배송해주면서 왜 멸치 선물세트는
안되느냐고 항의 했지만 뚜렸한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고
9월 10일 이후에 오란 말만 반복했다.

지방에서 왔으니 가급적 오늘 줄수 없느냐고 부탁을 했지만
멸치세트는 아직 물량을 확보 하지않아서 안된다고 했다.

집사람이 가급적 고기를 덜먹었으면해서 불고기 양념 세트
를 포기하고 그냥 돌아섰다.

ㅋ메이커 등산복 매점에 가서 하복 바지와 겨울용 잠바를 구입
했다. 갈때는 트래킹 화를 한컬래 살 생각이였지만 트래킹화는
내 싸이즈가 없어서 구매할수가 없었다.

백화점에서 여러가지 용품을 구경도 하고 구입해서
해지기 전에 집에 오기위해서 서둘러서 백화점을 쏘다녔다.
해가지면 밤 운전이 불편해서다.

집에 돌아오면서 백화점에서 준다는 선물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았다.
백화점에서 우수 고객에게 준다는 추석 맞이 선물은 고객을 위한 선물인
만큼 고객들이 쉽게 받을수 있도록 배려(우편접수나 전화접수후 배송)해주면
좋으련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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