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에게 사랑을 배달해 드립니다.(가정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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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이라 합니다.
어린이날,어버이날,입양의날,스승의날 ,부부의날과 같이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은 5월을 가정의달이라
부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 토요일이라서 월요일인 7일이
대체공휴일이 되어서 오늘도 쉬는 날이였습니다.

큰아들내외가 오늘 아침 연락이 와서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오늘 저녁식사를 같이하잔다.

오전에는 집에서 집사람과 작년에 작은누님에게서 얻은
땅콩를 까서 크기별로 정리하고 오후에는 집사람과 아파트
인근을 같이 걸었다.

2시가 넘어서 스포츠 센터에 가서 골프연습과 헬스장 에가서
운동하고 아들과의 저녁 약속시간 때문에 비쁘게 집에 왔다.
집에는 아들내외와 손자가 와있었다.
손자는 날 보자 말자 숨바꼭질을 하잖다.

바빠도 손자가 원하는 일은 우선으로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손자와
숨바꼭질을 한후에 예약한 식당에 가서 저녁를 먹었다.

식당에는 어버이날 을 기념하기 위해서인지 늙은 부모님를
모시고 온 손님들이 많이 와 있어서 식당이 매우 분주했다.

오리고기를 구워 먹다보니 어린 손자가 있어서 주의를 했지만
손자가 불판에 손까락을 조금 데어서 난 식사를 빨리 하고
손자를 대리고 일찍 식당에서 나와서 밖에서 손자와 함께
작은 조약돌을 주우며 놀았다.

아들과 머느리는 집에 돌아와서 어버이날 축하한다며 건강하게
지내라면서 잡비 까지 주고 갔다.

우리아들은 정말 착하다. 내가 퇴직할때는 퇴직기념으로 자가용도
사주고 여러가지의 편의를 봐 주었다.

내가 퇴직하면서 받은 퇴직금 일부를 주려고 해도 내가 고생해서
받은 퇴직금인 만큼 나와 집사람을 위해서 사용 하라면서 내가 주는
돈을 받지 않았다.

친구나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은 하고 싶어도 주위에 그런 자식이
없는데 내가 자랑하면 다른사람들이 불편해 할것 같아서
남들에게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요사이 자식들은 부모돈을 조금이라도 가저가기 위해서 안달이라는데~~~
주는 돈도 받지 않고 날위해 쓰라는 아들이 요사이 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 아니가 십다.

둘째는 지금 공부중에있지만 늦게 철이 들어서 부모 생각를 많이
하는데 빨리 지금하고 있는 공부를 마무리 짖고 본인이 원하는
곳에 취업하여 좋은 배우자 만나서 잘사는 것이 부모 마음인데
그런날이 빨리 오길 기대해본다.

7월말쯤 아들이 공부하는 시험이 끝나면 아들이 한국 오던지
우리가 미국 가던지 할예정이다.
빨리 그런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5월은 가정의달입니다. 교회 5월호 가정의달 신문 기고문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어서 소개 합니다.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자식뒤에서 흘리는 부모의눈물은
애간장이 곪아 터진 피고름이다.

가정이야 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곳이요,
큰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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