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해소 장마비 가 나에게는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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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텃밭에 가서 텃밭에 심어 놓은 각종 채소와
농작물을 살펴 보았다.

초여름의 날씨가 불볓 더위로 시작되면서 가뭄 으로
농작물이 말라들어 갔었는데 어저께온 장마비로
인하여 가뭄은 어느정도 해소된것 같아서 이번 장마비가
나에게는 단비가 되었다.

며칠전만 해도 모든 농작물과 채소들이 말라 비틀어저
가고 했었는데 오늘 본 모든 농작물은 어저께온 장마비로
인해서 생기가 돋아나기 시작했다.

장마 날씨가 시작된다고 하니 우선 인근 수돗가에서 길러서
주던 채소에 물주기는 당분간 하지않아도 될것 같아서 좋았다.

그러나 모든 세상 살이가 음양이 있듯이 비가오니 농작물도
잘자라고 채소에 물도 길러서 줄필요가 없어서 좋은 반면에
밭에 나기 시작하는 풀을 뽑을 것을 생각하니 또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친환경적으로 농사를 지어볼 심산으로 제초재와 농약을 쓰지
않고 농사를 지어보기로 마음먹었으니 장마날씨가 끝나는대로
풀과의 전쟁을 선포해야될것 같았다.

비온지 2 ~ 3 일 되었는데 벌써 부터 풀이 나기 시작했다.
장마가 길어 지면 밭에 풀도 뽑을수 없고 하니 ~~
장마가 끝날 쯤이면 텃밭은 온통 풀밭으로 변해 있을 것 같다.

올해봄에도 봄비가 자주 옴으로 있해서 두때기의 밭중에 윗쪽의
밭이 풀밭으로 변해서 농사를 포기 했었는데 지금 관리 하고 있는
밭도 장마가 끝나면 그렇게 변할것 같아서 걱정스럽다.

장마도 너무 오래 지속되지 말고 한 일주일쯤 되어서 끝이 났으면
좋겠다.
그래야만이 텃밭의 농작물 관리및 채소 재배에 어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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