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김장용 젓갈을 구입하고자 젓갈로 유명한 강경에
젓갈 도 구입하고 집사람과 충청남도도 구경할심산으로
강경 젓갈 축제에 갈려다가 사정이 생겨서 가지못했다.
늦가을 김장을 담그면서 젓갈은 시장에서 구입해서 김장을
담그었지만 집사람은 강경 육젓을 못잊어 했다.
그래서 몇일전 인터넷으로 강경 육젓을 구입했다.
처음 구입하는것이라서 많이는 구입하지않고 우선 1kg을
구입해서 맛을 보기로 했다.
강경 ㄱ젓갈 에서 요사이 세일을 하고 있었다.육젓 (특) 1kg60,000원 을
20% 세일 하는 가격에 48,000원과 택배비 3,000원 해서 51,000원을
입금했더니만 주문하고 2틀후에 강경 육젓이 집에 배달되었다.
집사람은 젓갈로 유명한 강경에서 온 육젓에 대한 기대을 많이
하고 있었다.
마침 시골 형님집에 가서 놀고 있을때 택배 기사로 부터 전화가 왔었다.
아파트에 택배차가 도착 했다고 했다.
나는 택배기사에게 택배물을 경비실에 맞겨 놓으라고 부탁했다.
시골에서 놀다가 아파트에 돌아오면서 집사람은 아파트 입구에서
내려서 경비실에 택배물을 찿으려 가고 난 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한후에 집으로 들어갔다.
집사람은 택배물의 육젓을 보고 기대 보다 못하다면서 화를 내었다.
ㄱ젓갈에서 가장 좋은 육젓을 구입 했는데 육젓은 아주 작은 것으로
(육젓특)이라고는 믿기지 않았다.
집사람은 구입처에 전화로 항의 했으나 ㄱ젖갈 사장님은 직원들
실수로 그렇게 되었다면서 육적(특)을 보내지 않고 육젓(하) 을 보냈다면서
가격 차액을 계좌입금 시겨 준다고 했다.
그러나 집사람은 그정도의 육젓은 우리지역 시장에가서도 구입 할수
있다면서 반송 한다고 했다.
ㄱ젓갈 사장님과 협의한 결과 반송하기로 하고 오늘 육젓을 반송했다.
젓갈 로 유명한 강경에서 좋은 젓갈을 구입해서 먹어보려던 생각이
업체의 실수로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좋은 젓갈을 먹어보기 위해서 젓갈로 유명한 강경의 젓갈을
인터넷으로 구입했었는데 ~~~
업체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육젓을 보내지 않고
업체에서 임으로 선택한 육젓을 보내는것은 젓갈 사장님 말과
같이 단순 직원의 실수였다고는 믿기 어렵다는 생각이든것은
왜일까?
집사람은 물건식별을 잘한다.
특히 우리가 먹는 식품류는 더욱더 구분을 잘하기때문에 ㄱ젓갈에서
취급하는 육젓은 육젓(하),육젓(상),육젓(특) 3종류가 있었는데
우리가 구입한것은 육젓(특)이였다.
그러나 집에 배달된것은 육젓(특)이 아니라 육젓(하) 정도 되는것이였다.
육젓을 다시 포장해서 택배회사에 가지고 가서 반송한후 돌아오는
길에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