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검진차 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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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는 없고 남성에만 있는 특별한 기관이
전립선이다.
대부분 우리 신체의 기관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작아지는 반면, 전립선의 경우에는 비대해지면서
질병을 유발하는 특이한 기관이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 위치해 내부로 요로가 지나
가기 때문에 전립선에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 보통
배뇨 관련 증상이 나타난디.

나도 언제부터 인지는 알지못하지만 소변을 보고나면
잔뇨감이 남고 , 몇 방울씩 흐르는 증상이 나타나서
올해초 동내 비뇨기과에 가서 의사선생님과 면담하니
전립선비대증 이라 면서 약을 처방해 주어서 보름간 먹었으나
별차도가 없어서 치료를 포기하고 그냥 생활했었다.

생활하기에는 별로 지장이 없기때문이였다.
몇일전 동문회 모임에가니 선배님께서 전립선 비대증 때문에
고생한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은 요사이 2달에 한번씩
병원에 가는대 전립선 비대증은 죽을때 까지 약을 복용해야된다고 하면서
우리나라 남성들암 중에서 전립선암이 많은 추세기 때문에
전립선암검사를 한번 해보길 권유 해서 오늘 종합 병원을
찿아 갔다.

아침일찍 병원에 가서 접수 했지만 예약 환자를 먼저 진료
한다면서 접수한지 1시간이 지나면서 진료를 받을수 있었다.

의사선생님에게 전립선 관련 검진을 받고 싶어서 왔다고 하니
작년에 신체검사를 받은 일이 없었느냐고 물었다.

대구에서 검진을 받았다고 하니 신체검사 결과지에 전립선암
검사도 했을 탠데 결과지 내용을 확인해보란다.

난 다시 병원에 오는 것도 힘 들고 해서 그냥 검진을 받을수 있도록
부탁하니 오늘은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하고 다음주
월요일날 와서 전립선 초음파,요류측정,잔뇨검사를 하잔다.

다음주 에 올때는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이 많이 마려울때
검사를 해야되기 때문에 소변을 누지 말고 참고 기다리다가
진료를 받아야 된다는 주의 말을 듣고 진료실을 나왔다.

전립선 비대증은 남성나이가 60대에는 60% 70대에는70%
수준으로 흔한 병이란다.
옛날에는 모두 일찍 사망했기 때문에 그런것도 모르고 살았지만
요사인 100세 시대니까 모두 치료해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려고
하는 추세라면서 꾸준히 약물로 치료 하면 걱정할것 없단다.
오늘은 피검사와 소변검사만 하고 집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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