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골프) 에서

h85513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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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후배로 부터 골프 운동하려 필드에 가자는
연락이왔다.
3월 26일 13시에 휴그린 골프장에 골프 칠 준비 해서 나오란 문구와 함께.

오늘 오전에 집에서 하모니카 를 연습하고 12시가 되어서
점심을 먹고 휴그린 골프장에 갔다.

12시 40분에 골프장에 도착하니 같이 운동할 동반자들이
모두 와있었다.

옷을 갈아 입고 출발점에서 기다리는 카트카에갔더니
골프카에 나의 골프 가방이 없었다.

내가방 표시에 아들이름 과 내이름 같이 쓰여 있어서 캐디가
아들이름만 보아서 내 가방을 알아보지 못했던모양이다.

캐디가 다시 가서 내골프가방을 가저와서 골프가 시작되었다.
오늘따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공이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
가서 골프 치기가 힘든날이 였다.

그린에서는 회사 에서 차로 그린을 밀어서 미끄러운것도 있고
홀 구멍을 경사가 기운 아래쪽에 만들어 놓아서 홀에 공을 넣지 못하면
경사진 아래 쪽으로 내려가서 공를 홀에 넣기가 힘이들기도 했다.

아직 날씨가 완연한 봄날씨가 아닌만큼 잔디는 아직 겨울그대로 였으며
빨리 필드의 봄이 돌아오면 잔디가 파롯파롯 돋고 꽃이 필때의
필드는 정말 보기도 좋고 운동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한것 부불어 오르게 만든다.
4월 말에서 5월 초쯤되면 그러한 골프장을 만나리라 ~~~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고 미세먼지가 많은 관계로 시야도 흐리고
운동중에 목이 아프기도했다.

골프을 배운지가 4년 쯤 되었지만 어께 부상으로 (회전근계 파열) 거의 운동을
하지 못했다.
그런 관계로 골프 경력을 많지만 실력은 형편이 없다.
그러다보니 후배에게 골프공부쫌 하란 소리를 오늘 들었다.
후배는 내가 골프 치는 것이 너무 성의가 없어서 실력 향상이 없단다.

오늘 그러한 소리를 들고보니 내가 생각해도 그런것 같다.
이번에는 내가 다니는 골프장 공사 때문에 3월달 한달 골프연습
을 못한것도 있지만 마음놓고 필드에 골프 치려 가본일이 없다

무엇이든지 마음놓고 운동를 해야되는 대 그렇지 못하는 사정을
누구에게 말할수 있을까. 향상 무엇인가에 쫓기는 기분으로
운동하다보니 건성으로 하는수 밖에
빨리 운동를 마치고 집에 귀가 해야 하기 때문에 ~~

필드에서 골프를 치면서 후배에게 많은것를 배우고 있지만
후배의 마음에 쏙들도록 빨리 골프 실력를 향상 시켜야 되는대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
4월달 부터 골프연습장이 수리가 끝나서 다시 오픈 하면
정신차려서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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