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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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친구에게서 문자가 도착 했다.
휴그린GC 2018.11.09(금) out 코스 10:50 예약 완료
티업 30분 전 도착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문자였다.

금요일날은 오전11시에는 교회 에서 하는 하모니카 동호회
연습이 있고 오후 2시에는 유교회관에서 하는 풍수지리 강좌
에 참석도 해야되날인데 금요일 골프 회동을 하자는 연락이
온것이다.

겨울 추위가 나면 필드에 나가기 어려우니 추위가 나기전에
올해 들어서 마지막 골프 회동이라는데 어쩌나 ~~
몇일 간 고민하다가 하모니카와 풍수지리 강좌수강을 포기하고
골프 모임에 가기로 했다.

집에서 출발할때는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오늘 일기예보는 오후부터는 날씨가 좋아진다고 했었는데 비가오니 걱정이되었다.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골프장에 도착하니 비는 오지않았지만 날씨가 추워서 옷을 어떻게
입을까 갈등이 생겼지만 평소에 입던 옷에서 바람막이만 하나더 입었다.

그렇게 운동하다가 계속 날씨가 추워 지면 9홀 돌고난뒤에 준비해간
겨울 조끼를 입을 생각을 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날씨가 좋아젔다.
햇빛이나고부터는 입고 있던 옷도 더워서 바람막이를 벗어야만했다.

문제는 날씨가 좋아지긴 했지만 바람이 너무 불어서 공을 처도 바람때문에
정확하게 떨어지지않고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곤 했다.

이잰 나도 드라이브나 아이언 으로 공을 칠때는 거의 공이 잘맞아서
그린에 공을 올리는데 까지는 잘되는데 아직 퍼팅 이잘되지 않아서
타수가 잘나오지 않아서 짜증이 나곤 한다.
숏 게임을 잘하지 못해서 ~~

오늘은 드라이브는 끝날때 까지 슬라이스 한번없이 잘 첬으며 공도 한개도
잃어버리지 않고 개임을 끝낼수 있었다.

잘치는 사람들에 비하면 별것 아닌 타수지만 올해를 마무리한다는 골프 회동에서
94타로 마무리 했다.

올해 추위가 나기전까지 몇번의 골프 회동을 할지 를 정확 하게 말할수 없지만
연습장에서 퍼팅 연습을 집중적으로 해서 다음 번 골프 회동 때에는 더좋은 결과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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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회동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