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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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에서 하는 하모니카 수업이 있는 날이다.
지난주 금요일 수업은 친구와 골프 회동으로 참석하지
못해서 오늘 수업이 걱정이 되었다.

지난 금요일 수업은 새로운 것이 없었는지 궁금했다.
오늘 시작하자 말자 지난금요일 불참한 회원들에게
유인물을 4장을 따로 챙겨 주었다.

12월초 교회행사시 단체로 연주할 3곡(할아버지 시계,황색리본
즐거운 나의집)연습을 했다.

연습한지 한달가까이 되어가 다보니 모든 회원들이 악보를
보고 연주를 하면 연주가 잘 되는것 같았다.

선생님께서는 악보를 보지 않고도 불수 있도록 연습하라고
하섰다.
연주회 때에는 악보없이 연주를 한다고 했다.

곧 바로 지난주 금요일에 처음 배웠다는 "5도 베이스주법"
을 연습했다.

처음하는것이라서 잘되지 않았다.
지난주에 시작한것이라서 다른 회원들은 그런대로 잘하는것
같았으나 난 잘되지 않아서 선생님에게 잠시지만 개인 레슨을
받았다.

배운대로 하긴하지만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도 구별이
되지않아서 답답했지만 어쩔수 없는 형편이였다.

오늘 배웠으니 집에가서 많이 연습하란 선생님의 부탁 말씀을
숙제로 받아드렸다.

선생님께서는 크리스 마스도 얼마남지 않았다며 "고요한밤,거룩한밤"
F.Gruber / J.Pierpont 작곡 을 연습 시컸다.

이제까지 배운 HC,3도화음 을 활용해서 연습시켰다.
평소에 잘 알고 있는 곡이지만 막상해보니 잘연주가 되지 않았다.
처음엔 잘되지 않았지만 여러번 반복해서 연습하다보니 연주가 아주
매끄럽게 되어서 선생님에게 잘했다는 칭찬을 들었다.

회원들 나이가 60대에서 70대 중반까지 다양하지만 나이가 많은
어른들도 잘했다는 칭찬의 소리에 모두 기분이 좋아서 어쩔줄몰라
했다.

내가 좋아하는것 무엇을 배우는데에는 나이와는 상관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회원들 90% 이상이 60대 중반 이상인것으로 봐서 ~~~

제일 연장자는 76세 권사님 이다.
나이 많은 할머니들이 대부분이지만 수업에 빠지는 일이 없이
연습도 열심히 하고 열정이 대단하가는 생각을 하면서 할머니들의 열정을
많이 배울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배운 5도 베이스 요법을 빨리 익혀서 신나는 연주를 빨리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