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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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오후 찬양예배 시간에 하모니카 동호회
회원들이 하모니카 연주를 하기로 되어있어서
오늘 모임이 연주하는날 기준해서 마지막 모임
연주연습날이 였다.

수업 시간이 되어서 인원 체크를 한후 선생님의
기도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찬양에배 시간에 연주할 3곡 ( 할아바지시계,황색리본
즐거운 나의집) 을 교실에서 연습했다.

처음에는 화음과 박자가 잘맞지 않았지만 반복 연습함에
따라 모두의 음이 한마음이 되면서 좋은 연주를 할수 있었다.

오늘이 마지막 연습날 이라면서 교회 본당에 가서 마지막
리허설을 하기로 하고 교회본당으로 장소를 옴겨서 연습
해보니 교실에서는 잘 맞던 곡도 장소를 옴김에 따라 화음과
박자가 잘맞지 않아서 회원들 모두 걱정스런 마음으로
반복 연습했다.

리허설 한지 30여분이 지나면서 부터 우리가 연습한곡들이
잘 맞아서 회원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리허설을 마칠수가
있었다.

선생님은 이번주 금요일에 다시 모여서 연습하자고 했다.
모두 좋다고 했지만 난 목,금 이틀동안 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전문감사단 연수에 참가해야 하기 때문에 참석할수 없다고
사전에 말씀드렸다.

금요일에 같이 모여서 화음과 박자를 맞추어보면 좋으련만
전문 감사단 연수로 인하여 어쩔수 없는 형편이 되고 보니
일요일 찬양예배시 하모니카 연주가 걱정이 되었다.

혹 내가 실수를 해서 연주회를 망치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집에서 혼자 연습할때에는 악보를 보지않고도 연주를
잘할수 있는데 ~~
대중들 앞에서 연주한다고 하니 악보에 신경 쓰다보니
다른 곳에는 신경을 쓸수가 없다.

빨리 찬양예배시간이 되어 하모니카
연주회를 무사히 마치고 나야 마음이 편해질것 같다.

그래도 10개월동안 하모니카를 배운것에 만족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모니카를 시작해서 이잰
여러방법으로 하모니카를 연주할수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퇴직하고 가장 잘한것이 하모니카를 배운것이란 말을 자신있게
말할수있다.

하모니카 리허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