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서쪽에 위치한 면적 약 6.8km ,총길이 약 15km에 달하는
거대한 인공 호수인 서호를 보기위하여 상해를 출발 하여 항저우
로 고속도로를 2시간 정도 달렸다.
120km까지 달릴수 있는 고속 도로는 우리나라 고속도로와 는 시설이 못미처서
그런지 버스가 많이 털컹거렇으며 소음또한 많아서 버스타고
2시간 30분 정도의 소요 시간이였지만 힘든 여행이였다.
그러나 2시간 여 동안 고속도로를 달려 갔지만 산하나 보이지 않는 대평원으로
대평원에서 생산해내는 농산물은 과연 얼마나될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우리나라 에서 느끼는 황사현상이나 미세먼지 같은 것은 상해나 항주주변에는
없었다. 미세먼지 때문에 우리나라 에서는 시야가 흐려 가까운 앞산도
보기 힘이드는데~~ 상해,항주주변에는 미세먼지가 없어서 시야도 께끗하여
멀리볼수 있어서 좋았다.
항주는 5대10국 시대의 오/월 왕국과 남송이 도읍을 정했던 곳이다.
당나라 시인 백낙천과 북송의 시인 소동파가 관리를 지내기도
했던 곳으로 마르크폴로가 "세계에서 가장아름다은 도시"라고
경탄한 중국 화동지방 최고의 도시다.
서호는 2천년전 에는 첸탕강 의 일부였다. 서호의 이름은 중국 4대 절세 미녀
(서시,초선,왕소군,양귀비)서시의 미모에 비견된다.하여 지어진 것으로
사자호 라고도 한다.
평균수심은 1.8m,깊은곳은 2..8m 정도이며서호는 계절마다 많은 관광객
들이 찿는 곳이다.
서호는 빼어난 경관으로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특히 송대 대시인 소동파가 아름다운 서호를 소재로 많은 시를 남겼다.
서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는 서호10경 외에도 서호신 10경,영은사,
실크박물관,중국 찻집 박물관 등이 있다.
서호 어디를 가든 많은 관광객 인파에 놀라고 공산국가이지만 자본주의
경제를 접목시켜서 많은 자산가들을 만들어 냈다니 중국의 부자수가
우리나라 인구만큼 된다니 대단하지 않는가?
항주 서호의 유람선에서의 아름다운 관광을 마치고 장가계를 가기위해서
상해 푸동 국제공항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