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수업

h8551336(71)
Published in
#life
Words
214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하모니카를 배운지도 1년이 다되어간다.
작년 구정이 지나고 부터 교회에서 하모니카 동호회가 평생교육
차원에서 생기면서 시작한것이 벌써 1년이 다되어간다.

난 작년 부터 정년퇴직하고 소일 거리도 없이 하루종일 무료하게
지내야할 형편이였지만 마침 하모니카 동호회 회원을 모집한다는
안내문을 보고 가입하여 열심히 하모니카를 배우고 하니
시간도 잘가는것 같다.

중학생일때부터 한번 배워 봐야 겠다고 생각하던것을 정년 퇴직
하고서야 배울려니 여간 어려움이 있는것이 아니였다.

음표와 박자도 잘알지 못하고 그냥 무턱대고 하모니카 배우겠다는
마음만으로 하모니카 동호회에 가입했었는데 하루하루 다니면서
느낀 것이지만 박자 감각이 무디어서 번번히 같이 연주하는 노래가
중도에 회원들과 잘맞지 않은경우가 있어서 중도에 혼자 쉬는 경우
가 있곤 했었다.

1년동안 많은것들을 배웠다.
하모니카 싱글주법,트레믈러주법,트릴주법,헨드커버,아르페지오
비브라토 주법등 많은것들을 배웠지만 어느것 하나도 완전하게
마스트한것은 없다. 그냥 그때그때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연주 하는것
밖에는 ~~~

배운것을 집에돌아와서 연습하여 내것으로 만들어야 함에도
혼자 연습하다보면 내가 연습하는 연주가 맞게 연주가 되는지도
알수가 없어서 그냥 지나치기가 일수였다.

오늘도 교회에서 하모니카 연습을 했다.
몇주전에 5도 베이스 주법에 대하여 배웠지만 아직 연주가 잘되지
않는다고 선생님은 지적하셨다.

혼자 연습할때는 내가 하는 방법이 올바른것인줄알고 혼자 연습했었는데
오늘 내가 연주하는 하모니카 소리를 듣더니만 잘못되었다고 지적
하섰다.

수업을 마치고 혼자 선생님에게 개별 지도를 받았지만 아직 완전한 방법을
알지못했다.

집에 돌아와서 혼자 연습해보았지만 내가 하는 방법과 선생님이 지시 하는
방법의 차이를 구별할수가 없어서 답답하기만 하다.

금요일 까지 다시 연습해보고 금요일 날 수업시간에 다시한번 선생님께
지도를 받아야 될것 같다.
금요일 까지 열심히 연습하자 ~~~

하모니카 수업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