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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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길은
언제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생애 처음 낯선 섬에 발 딛고
모르는 길을 마냥 걷다가
마음의 밑받침이 뻥 뚫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길에 들어섰을 때입니다.

마음 밑바닥에 엉켜 붙었던 찌꺼기들이
말끔히 빠져나가는 기분입니다.
짧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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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