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실 중심으로 활동을 했는데요, 첫 일정은 역삼역에 있는 지인의 회사 방문이었습니다.
제게 익숙한 지하철 노선도는 5호선까지 있을 때였는데 이젠 엄청 복잡해졌네요 ㅎㅎ
선릉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 중, 오랫만에 경험하는 출근길 지하철.... 결국 너무나 복잡한 2호선 플랫폼에 당황해서 한 정거장인데 걸어가지 하고 지상으로 나와버렸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테헤란로, 새삼 여기가 서울이구나 느껴졌어요.
이런 신기한 장소도 지나고
낭만 강남 고양이도 만나고
드디어 지인의 회사가 있는 건물에 도착
처음 와본 구글 코리아
카페테리아 뷰가 엄청 끝내줬어요 ㅎㅎ
하지만 점심 약속이 있어서 금방 나왔어요.
잠실로 이동해서 이번에는 바로 여기!
식사하러 가는 길에 너무나 묘한 풍경이라 찍어본...
지인과의 만남 인증샷 ㅎㅎ
점심 약속을 마치고, 다음 회동을 위해 저 거대한 빌딩으로 드디어 진입했습니다.
멋진 이름의 카페에서 또 다른 지인과 만나 즐거운 대화를 나눴어요. 저녁 약속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머리도 깎았구요.
서점에도 들려 구경했는데, 어린이 책 코너에서 이런 책들을 보며 마음이 많이 속상했어요.
또 다른 카페에서 또 다른 지인과의 오랫만의 만남을 갖고서 대학 때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저녁/수다 시간을 보냈어요. 졸업한지 20년이 넘은 친구들인데 여전히 학교때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음식 사진도 까먹음 ㅎㅎ
마지막으로 이 높은 타워를 다시 한번 찍어봤어요. 그러고보니 이 밑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여기를 올라가보지를 못했네요! 그 도전은 다음 기회로 남겨둬야겠어요. 이렇게 한국에서의 네째날이 저물었습니다.
-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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