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unchul 입니다.
휴일인 현충일을 앞둔 기상시간 걱정없는
오늘의 추천작은 빅쇼트 입니다.
이 영화는 마이클 버리 라는 실존인물과 내용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빅쇼트는 주식에서 공매 라는 뜻을 가진 용어입니다. 즉, 미국의 금융시장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소위 김치프리미엄이라 불리우는 웃돈을 주고도 매수세가 강세엿던
몇일전의 코인시장의 모습을 보며
영화 속 배경인 2007년 쯤의 몰락 전 미국 부동산 시장의 모습과 겹쳤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코인시장이 당시 부동산 시장처럼 망하리라 생각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저도 코인시장 사랑합니다. 오해마시길^^;)
2015년도 작품이고
관람객 평점 : 8.09
기자평론가 : 7.29 입니다.[by naver영화]
평점은 괜찮은 수준이며 관람객의 평점을 보았을 때 약간은 어려울 수 있을 주제에 비해
일반인들의 재미도 많이 이끌었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감독 : 아담 맥케이
주연 : 크리스찬 베일, 스티브 카렐, 라이언 고슬링, 브래드 피트
조연 : 셀레나 고메즈(뜨또의 그녀)
감독님에 비해 출연진이 상당히 화려합니다.
우리의 빵형 브래드 피트가 제작했습니다.
(월드워Z도 그렇고 브래드 피트의 제작 능력은 나쁘지 않습니다.)
내용은
서브프라임모기지(한번쯤은 들어보셨으리라) 사태로 인한 전 세계가 경제공황에 빠졌을때,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이를 예측한 4개의 그룹에 대한 내용을 각각 보여줍니다.
(전문용어로 옴니버스식 영화라고 해야할까요.? 아시는 분 Reply 좀 )
영화의 특성상 줄거리가 포인트라기 보다는 주인공들이 그들이 원하는 해답을
(그들에겐 수익이겠죠) 찾아가는 과정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상깊었던 장면>
중간중간 카메오(셀럽들)들이 경제용어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들도 인상적이고
구성과 연출력도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카메오 마고로비>
코인이나 주식등 자산거래를 해보신 분들은 본인과 대입하면서 보시면
더욱 재밌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미로서 이 영화를 보고 난 후에 대세에 휘둘리지 않는 침착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느꼇고, 그에 대한 확신은 역시 수많은 자료와 팩트에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이런분들께 추천
자산투자에 관심있으신 분, 배우의 연기력과 연출력을 중요시하시는 분
이런분들께 비추
극적인 장면을 원하시는 분, 경제용어가 나오면 잠이오시는 분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저와 같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은 Follow하셔서 같이 공유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