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봉이에요. 여러분 영화 좋아하시나요? 전 꿈이 배우이기도해서 영화를 많이 보려고 노력하는것도있지만 개인적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가리지않고 좋아해요.
오늘은 여러분께 17일날 개봉한 '그것만이 내 세상'이라는 영화에대해 소개해드리려고해요.
개봉전부터 예고편을 봤는데 유쾌한 느낌이 물씬하는 영화라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페북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와 함께 재빨리 댓글을 달았어요.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당첨이 됬답니다 ㅠㅠ
너무 기뻤어요! 이런거 당첨된거 처음이라 굉장히 신기했어요 ㅋㅋㅋ!
티켓을 영화개봉과 동시에 보내주셔서 어제 친구와 함께 강남cgv에서 보고왔어요.
'그것만이 내 세상' 이라는 영화는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가 어렸을때 자신을 버리고 떠난 엄마를 만나고 함께 살게되면서 서번트 증후군인 자신의 동생'진태'를 만나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이 담긴 영화에요.
사실 예고편을 보면서 어느정도 전개가 예상가능한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초반엔 진태와 조하의 유쾌하고 코믹스러운 관계를 보여주고는 뒤에서 눈물을 유발하는 소재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죠.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지만 만족스러운 영화였어요. 박정민 배우는 서번트증후군인 천재 피아니스트 진태역을 소화하기 위해 6개월동안 하루도 빠지지않고 피아노를 연습했다고하는데요. 영화에서도 정말 많은 피아노신이 나오더라구요. 영화를 보고나서는 박정민 배우가 계속 생각이 났어요. 피아노를 열심히 연습했다는건 알지만 솔직히 기대를 안하고 봤거든요. 그런데 정말 현직 피아니스트처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걸 보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동주때부터 좋아했던 배우인데 앞으로도 박정민 배우의 연기가 기대되네요.
추운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를 찾으신다면 '그것만이 내 세상'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