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소복히 쌓인 어느 추운 겨울 1남1녀집안의 막내로 태어난 여자아이가있었어요.
새해에 태어난 아이는 주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컸어요.
시간이 흐르고 아이는 그 사랑에 대한 보답을 하는것인지 밝고 명랑하고 건강하게 자랐어요.
거기다 아이는 재주 또한 많았어요. 덕분에 주변의 부러움과 칭찬을 독차지했답니다.
어느새 아이는 고등학교에 입학 할 나이가 되었고 진정하고싶은 일을 찾아 나아가기 시작했어요.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건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일이기도 했어요. 그래서일까요? 자신또한 알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의 나를 마주하고 받아들인다는건 쉽지않은일이었어요. 좋은모습 뿐 만 아니라 외면하고싶은 모습또한 나였으니까요. 그렇게 밝고 명랑하던 아이는 어느새 웃음을 잃고 머릿속엔 부정적인 생각들이 가득 들어차기시작했어요.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아온 아이는 그제야 꿈을 향해 달려가는 수많은 별들을 마주했어요. 그리고 그 수많은 별들사이에서 내 별은 굉장히 작고 초라하다고 느껴졌어요. 방황의 연속이었죠.
그렇게 길을 헤매던 중 아이의 눈에 오래된 책장속에 쌓여있던 책한권이 들어왔어요.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 이었죠. 아이는 이끌리듯 책을 순식간에 읽어나가기시작했어요. 책을 읽는 아이는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절망,우울,행복,기쁨 등 다양한 감정을 마주했어요.
끝내 책을 다 읽는 순간에는 아이의 마음을 가득채웠던 절망은 사라지고 희망이라는 빛이 내리쬐고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애봉이에요. 오늘은 평소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글쓰기를 시작해봤는데 당황스러우셨죠? 눈치채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위의 이야기는 저의 이야기를 3인칭시점으로 쓴 이야기에요. 저는 오늘 제 마음을 희망이라는 빛으로 가득차게 해준 책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해요. 윤홍균 작가의 자존감수업이라는 책이에요. 꽤 유명한 책이라 이미 읽어본분들고 계실테고 아는 분들도 많으실거같은데요.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예쁜 책이랍니다.
진로를 결정하고 나아가면서 굉장히 많은 방황을 했는데 이 책 덕분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어요.
무한경쟁사회에서 나 자신을 잃고 살아가는 분들이 많은데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가지시면 어떨까 싶어 추천하게됬습니다.
자존감은 '내가 내 마음에 얼마나 드는가'에 대한 답이라고해요. 그러기 위해선' 타인의 평가가 아닌 자신의 평가에 집중해야한다' 라고 합니다. 여러분 냉혹한 현실에서 자신을 잃지마세요. 내 삶의 주인이되세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