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리 볶고 돌아온 애봉이에요!
제가 1/1일에 생일이었는데 미용실에서 축하겸 헤어50%할인 쿠폰을 보내주더라구요. 그래서 졸업도 앞두고 있고, 머리도 많이 길렀겠다 파마를 도전했습니다 ㅎㅎㅎㅎ 전 미용실을 자주 가는편이 아니에요. 귀찮기도하고 돈도 아깝고 항상 묶고다녀서 그런지 필요성을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머리가 너무 상해서 잘 안빗어진다 싶으면 가끔가서 다듬는 정도로만 머리를 관리해왔어요. 하지만 어제 월급을 타기도했고 쿠폰도 받았겠다, 미용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파마시술을 받기전에 어떤 스타일로 하고싶은지 정하고 가면 편할거 같아서 사진도 마구 캡쳐해서 설레는 마음 가득안고 갔네요.ㅋㅋㅋㅋ
머리가 굉장히 많이 길고 상해서 10cm정도 자르고 펌하는걸 추천하시길래 그렇게 해달라고 했어요. 머리는 또 자라니까요. 밥먹으면 키로는 안가고 살이랑 머리카락에만 영양분이 가는거같아요^^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펌 종류는 셋팅펌을 했는데용 기장은 VL베리 롱) 로 베이직을 선택해서 시술받았어요. 원래 11만원인데 쿠폰 덕분에 무려 55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파마를 했답니다. 흐흐흐흐흫ㅎㅎㅎ
첫번째로 머리를 잘랐어요. 예전엔 잘려나가는 머리들이 아깝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은 전혀 아니었어요. 너무 길어서 답답하던차였는데 다듬고나니 시원하고 가벼운느낌이들더라구요.
머리를 자르고나서는 파마약을 바르고 10분정도 기다렸다가 머리를 감고 롤을말기시작했어요.
사실 머리를 해주시는 헤어디이너분이 힘들지 전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면되니깐 별로 힘들진않았는데 조금 지루하긴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핸드폰으로 스팀하면서 시간보냈네요.
헤디자이너분이 하품을 연신하며 지루하는 절 보셨는지 요로코롬 맛있는 간식을 가져다주셨어요. 감사했지만 조금 민망하기도 했답니다ㅋㅋㅋㅋ....
4시간의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으로 머리를 감고 드디어 시술이 끝났어요!
이렇게 오래걸릴줄 몰랐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더라구요... 하지만 파마가 제가 원하는 모양으로 예쁘게 나와서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았어요>_<
생일축하도 해주시고 머리도 예쁘게 만들어주신 사이리즘헤어 주노디자이너님 감사드립니다^^(꾸벅) 머리하기전과 후가 이렇게 다를수있나요 ㅎㅎㅎㅎ 역시 전 머리빨이 심한 인간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새해도 밝았고 기분전환도 할겸 여러분도 저처럼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오늘도 저의 일상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