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시세차이가 너무 난다 하여 ( 국내가 비정상적으로 높음 ) 사람들이 붙인 이름의 '김치 프리미엄' 김프 가상화폐 시장에 처음 들어왔을때 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환율 정도의 약간의 차이라면 모를까 똑같은 코인의 1개값이 10% ~ 심지어 60% 까지 차이나는 모습을 보며 계속 의아해 했다. 심지어 가상화폐가 갖는 속성에도 위배된다. 커뮤니티 사람들은 왜 아직도 김프김프 거리냐며 조롱하기 바빴지만 계속 불안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었다.
사람들이 너무 무감각 하다고 생각했다. 어디서나 같은 기능을 하는 코인을 우리나라에서만 비싸게 사야하지? 그래서 코인 입문자들이 항상 궁금해 하는것이 그것이다. 이거 해외에서 사서 국내에서 팔면 이득 아니야? 생각보다 환치기 어렵다. 갔다오는 동안의 시세변화 라던지 걸린다 뭐 말이 많았는데 일반 유학생들 이라던지 교포들이 심심하면 하는게 이 가상화폐 환치기이고 지금도 쉽게 할수있다.
꼭 이 환치기만이 김프를 빠지게 하는 원인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필자는 제일 큰 원인중 하나로 꼽는다.
최근엔 일본 환치기 세력이 재정거래를 실컷 하고 41억 상당의 68kg에 달하는 금괴를 가지고 일본으로 다시 출국했는데 혐의없음 으로 간 사례도 있다. 그리고 중국 환치기 세력 적발됬다는 뉴스도 한두개가 아니고 환치기가 실제로 성행했었고 이걸로 큰이득을 본 사람이 많다. 겉으로는 어렵다 어렵다 했는데 막상 하기도 편하고 가상화폐의 특성상, 아직 규제가 제대로 이뤄지지도 않는 단계이기도 하고 법적으로도 확립되지 않아 너무 쉬운 환치기가 가능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역대급 모든 '떡락'은 과도하게 올라왔던 김프가 0퍼센트 혹은 역프라 불리우는 역 프리미엄을 보고 나서야 끝이 났다. 난 가상화폐 투자를 하면서 이 김프라는 지표에 상당히 주목을 했었는데 그 이유이기도 하다. ( 모든 떡락을 철저히 분석해본 결과 한번도 안그렇게 끝난적이 없었음 )
이 김프가 과도해지면 환치기상들이 환치기를 시작하게 되고 결국 그들의 배만 불리우게 해주고 프리미엄을 주고 샀던 사람들은 우상향을 해도 결국 그 프리미엄 만큼의 코인 가격을 웃도는 우상향을 해야 본전,익절이 가능하고 그걸 당연히 여겼다. 지난 날들과 달리 앞으로의 코인시장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가상화폐 투자자에게 이 김프라는 수치는 항상 경계해야하는 수치인것은 분명하다. ex)리플 4800층 분들 이라던지 (김프 60퍼에 매수) 현시세 1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