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듀랑고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플레이 해본 제 지극히 주관적 느낌으로만 리뷰 해보겠습니다.
출시일부터 접속 폭주로 서버문제가 있어서 사람들의 많은 비난을 샀는데 어제 저녁에 해보려다가 점검중이어서 아침에 접속을 해보니 4만명의 동시접속자를 30분정도 기다리고 플레이 해봤습니다.
서버 추가도 되었는데 알파서버라고 기존의 사람많은 서버로 접속하려 하니 더 접속이 힘들었나보네요. 서버상태는 출시때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합니다.
1.서버선택
알파,브라보,찰리,델타,에코 입니다. 알파부터 1섭 브라보2섭 쭉쭉 5서버 까지 있습니다. 뒷쪽으로 갈수록 신생서버입니다. 때문에 사람 많은서버 가시려면 1,2서버 추천드립니다.
2.직업선택
직업선택은 초기 스킬레벨만 다르고 스킬레벨의 업 다운이 자유로워서 딱히 큰 매리트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플레이 많이 해보신 분들은 기술자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초반 도구 제작스킬들이 높은 장점으로 다른 스킬들 올리기가 편해서 초반 성장에 도움이 좀 된다고해요. 하지만 그냥 취향것 하시면 됩니다.
3.게임리뷰 Review
예전에 Don't Starve(굶지마) 라는 게임 아시죠? 그냥 그게임에서 커뮤니티 기능, 스킬트리등이 추가되고 스마트폰에서 할수 있다는 점과 그래픽만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뭐 나뭇가지와 돌을 채집해서 도끼를 만들고 칼을 만들고 채집하고 몬스터를 잡아서 고기, 뼈, 가죽을 얻고 그냥 돈스타브 김치판 근데 게임살땐 돈 안내도 되는데 패키지랑 기타혜택은 돈줄꺼지? 하는식의 부분 유료화 입니다. 뭐 게임사가 땅파서 장사하는건 아니니...
인터페이스는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조작감이 불편했습니다. 컴퓨터 앱플레이어를 실행해서 마우스로 하는데도 마우스를 일단 찍고 나서 이동 방향으로 드래그 해서 캐릭을 움직이는 시스템이 좀 짜증나고 원하는대로 움직여지지 않을때가 많았습니다. (전투시엔 마우스로 찍는이동 가능)
그리고 아직 서버가 안정화가 안된 모양인지 전투에서의 렉 게임할때의 렉, 오류코드 등이 자주뜨고 튕김이 좀 잦았습니다.
단점만 말했으니 장점도 말해야겠죠? 근데 계속 플레이 할때마다 돈스타브 생각이 나서...ㅋㅋㅋ 하자마자 든 느낌이 초등학생들이 굉장히 좋아할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룡 <일단 초등학생들 좋아하죠, 나만의 사유지에서 보금자리를 만들고, 제작, 채집해서 더좋은 주거지,무기,도구를 만들고... 친척동생이 마인크래프트를 하는 모습을 봤는데 굉장히 저런 행위들을 굉장히 즐거워 하더라고요.
그냥 전체적으로 제스타일 아니고 재밌어 하시고 즐기시는 분들은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전 물론 절대 안할거고요. 계속 돈스타브 아류작 느낌이 너무나고 중국이 뭐 롤, 오버워치 아류작 같은거 만들면 사람들이 되게 비웃고 욕하고 조롱 하잖아요? 약간 중국 욕 할 처지 안되겠다 그런느낌? 너무 나갔나요 흠 그런느낌도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