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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reenjuice입니다. 오늘 코인판이 또 출렁거려 많은 홀더 분들이 심난하실것 같습니다. 우상향중의 조정이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눈앞에 내리꽂는 차트는 늘 우리를 힘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불현듯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쪽 분야에 입문한지 얼마안되지만 블록체인의 큰 매력중 하나는 '증명' 을 기반으로 한 '신뢰' 가 아닐까 합니다.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에 그 누구도 믿을수 없고, 눈앞에 보이는 것조차 허상인경우가 많은 이 시대에 어찌보면 유일한 안전장치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들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적 기술의 집합체인 이 기술이 인간상호감정의 가장 최상위 난이도인 '신뢰'를 담보할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러한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스캠'이 등장하는것은 참 재미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이또한 인간이 관련되어있기에 피할수 없는 현상이겠지요...
사람을 걷어내고 순수하게 기술만 놓고 본다면 이세상 어떤 기술보다 신뢰성이 높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행도 믿지못하는 지금 시대에 어찌보면 내 재산을 지켜줄수 있는 앞으로의 거의 유일한 수단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이번 중국ICO규제를 시작으로 각국에서 ICO규제를 필두로 한 다양한 규제들이 마련되고 과세/법제화 등 순리적으로 진행이 되고나면 앞으로의 성장성은 정말 상상그 이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다들 '코인' '가상화폐' 이런쪽에만 너무 집중하고, 이슈화하는게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그 뒤에 거대하고 굳건하게 자리잡고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좀더 어필할수 있는 플랫폼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저도 지금 이 신기술, 아니 어찌보면 인류역사가 크게 바뀔수있는 거대한 메커니즘 속에서 조그만 끄트머리라도 붙잡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세번? 뭐 그런 기회가 온다고 하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게 그 세번의 기회가 모두왔는지 아직 한번도 안왔는지.... 그런데 제 생각에 제가 블록체인을 알아가고, 이곳에 제 주변 지인들보다 먼저 발을 디디게 되었다는것은 그 세번중 분명히 한번일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이선무님 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