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스팀잇 창의력 증진대회]-마감

greenjuice(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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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입자격시험인 바깔로레아는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다양한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는 형식의 문제로 학생들 뿐만아니라 전국민이 해당주제에 대해 고민하고 서로 토론하며 전 국민의 생각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시험이라고 들었습니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나 전쟁같은 입시를 치루는 우리로써는 참으로 부러운일이지요(물론, 대학입학이후가 우리보다 더 힘든과정이긴하지만요..)

너무 거창하게 시작해서 부담이 되네요. 제가 앞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창의력 증진대회는 정답이 있는 문제들도 있겠지만, 특별하게 정답이 없고, 소위 열린문제(open problem)로, 자유롭게 답변하고 가장 창의적인 답변을 하신분께 시상하는 형식으로 진행해볼까 합니다.

자 그럼 제1회 문제 나갑니다. 다소 황당하실 수 있겠지만,


신발사러 신발가게에 들어간 그린주스가 마음에 드는 신발을 골라, 점원에게 들고가 계산을 한 후, 신발가게 밖으로 나가려고 하던 찰나 점원이 그린주스를 불렀습니다.
"저기. 잠깐만요!"

문제) 점원이 그린주스를 부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황스러우신가요? ㅎㅎㅎ 이 문제는 몇년전 초등학교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입니다. 보통 열린문제의 채점기준은 얼마나 독특하며,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가와 답변의 수(비슷한 내용을 중복한것을 한가지로 봄)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아직 수능에는 답답한 객관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국지적으로 이러한 시도들로 학생의 단순학력이 아닌 생각하는 능력을 평가한다는것은 환영할만한 일인것 같습니다.


1. 시상
1위-3SBD
2위-2SBD

2. 평가

  • 댓글에 업보팅 수
    : 자신을 보팅한경우는 카운팅배제
  • 보팅수가 같을경우 그린주스가 임의평가

3. 마감
포스팅후 24시간까지댓글만 인정하며 그 이후 바로 SBD를 송금해드립니다.


자,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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