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딱 만29개월이 되었네요~
혼자 할 수 있는것들이 늘어갈수록 뿌듯함 뒤에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이제 내 도움이 점점 필요없어지겠구나 하는 마음에서요~
마트에 갔다가 아이 젓가락을 사왔어요~
여러종류가 있었는데 딸이 뽀로로를 고르더라구요^^
우리딸은 오른손잡이라 오른손용을 사왔는데
왼손잡이를 위한 왼손용도 있어요~~
우리딸은 씨리얼을 젓가락으로 드십니다.
우유에 말아줬더니
우유에서 씨리얼만 젓가락으로 먹네요ㅋㅋㅋ
그래도 아직은 먹다 포크 달라고하고
포크로도 잘 안되면 급히 손가락으로 집어먹지만
점점 더 잘하게 되겠죠?
크는게 너무나도 아쉬운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