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는 걷는 법이 없어요. 무조건 뜁니다. 그러다보니 자주 넘어져요ㅠㅠ 다리가 상처투성이죠~ 엄마마음으로 넘어지고 상처나고 하니 당연히 속상하고 걱정되고..
근데, 분명 걱정인데 표현은 화를 내고 있는거예요.
아이가 넘어지는 일은 화낼 일이 아님에도 자꾸 화를 내고 있는 절 발견했어요.
그것봐! 엄마가 뛰지말랬지!! 넘어진다고 했잖아!!!
이러면서요.
넘어진 아이가 더 아프고 속상할텐데 안아주고 달래주는기는 커녕 아이에게 결과를 가지고 나무라고 있는거예요. 그럴줄 알았다는 식으로요. 마음은 그게 아닌데 이 얼마나 잘못된 표현방법인가요!!
(안아주면서) 엄마가 우리딸이 다쳐서 속상해~ 많이 아파? 이제 뛰지 말자~~
라고 말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예요.
<출처:'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책 중에서..>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토닥토닥해줘야겠어요~ 아직도 배울게 너무나도 많은 초보엄마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