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예약한 미썬 유적지!!! 에코투어+쿠킹스쿨을 패스하고 결국 저희가 선택한곳은 미썬 유적지 였습니다. (훗날 다른분은이 에코투어 간 사진을 보니 엄청 예뿌시더군요 ㅠㅠ) 4시30분 호텔 로비 픽업이라 늦을까봐 잠도 잘 못 자고 3시 30분에 겨우 일어나서 준비하고 미리 나가있었습니다. 아직도 다들 잠든 깜깜한 이 새벽에 깨어있는 기분은 생각보다 괜찮터라구요~
새벽 호텔로비 픽업 - 예약한곳에 모임(커피주시더라구요) - 전부모여서 버스탑승~~ 이곳 저곳에서 모여 한 버스로 이동하는거라 조금 기다려야 했습니다.
버스에서 가이드 설명을 들으며 가다보니 해가 뜨더라구요~~ 세상이 보라색으로 변하면서 뜨는 해가 굉장히 신비해보였습니다. 선셋은 많이 봤어도 일출은 또 너무 오랜만이라 느낌이 남달랐습니다.
사진없고 스넵무비!! 이때 스텝무비에 꽂혀서!! 그래도 이렇게 남아있어줘서 동생이랑 가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호이안에서 차로 1시간 20분정도 이동하면 미썬유적지(The sorld cultural heritage My Son) 에 도착합니다.영어식 표기로만 보면 마이썬으로 보실수 있지만 미썬은 아름다운 산이라는 뜻을 가졌고 베트남식으로 읽어서 미썬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
4세기-14세기 참파왕국시절 흰두 성지로 크게 번성했으나, 1832년 응우엔왕조에 합변되면서 역사속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1903년 프랑스에 의에 발굴 되었으나 앙코르와트의 발굴로 조명받지 못 하고 흘러가던중 1969년 베트남 전쟁으로 많이 파괴되고 199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보고받기 시작한 곳 입니다.
아침에 다 모이고 보니~ 저희가 전날 예약했던 여행사가 작은 여행사들을 모아서 하는 여행사 였더라구요~ 또 얻어걸렸는데 잘 한듯요!! 그래서 그런지 인터넷에서 나온 요금보다는 저렴했습니다. 1인 180,000 vnd(8800원정도- 이건 차량과 가이드비용인듯요~)내고, 유적지 도착해서 입장료 1인 150,000vnd(7700원정도) 냈습니다. 후에에서도 그랬고 호이안도 그렇고 투어 예약할때 내는 금액에는 유적지 입장료는 불포함인점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해가 뜨는 순간부터 엄청 뜨거워서 아마도 새벽에 출발에서 오전중에 일정을 끝내는것 같습니다. 돌아오는길은 예약할때 버스와 보트이동으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저희는 갈때 버스타고 오는길은 보트이동으로 했습니다. 왠지 경치가 예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 부족하지만 아래 영상에 담았습니다 ^^
배가 내려주는곳은 우리가 산책 했던 곳들 보다 훨씬 먼~ 뒷쪽 시장쪽 이었습니다. 이미 많이 지쳤지만 동생이랑 전 시장 구경을 안 할수 없죠~~
새벽부터 움직여서 인지 투어를 다 하고도 점심시간도 안 됐네요~ 이른 점심 먹고 들어가서 쉬기로 했습니다. 지날때마다 엄청 많았던 유명한 반미가계!! 왠일이래요~~ 점심 전이라 줄이 없어 바로 들어갔습니다. 반미!! 베트남 가면 먹으라던 그 샌드위치 반미!! 주인이랑 뭐가 맛있는지 물어가면서 제일 유명하고 한국인들 많이 멋는다는 걸 주문했으나;;; 결과 먼저 말하면 저희는 완전 실패!! 결국 반미를 먹고 찍자던 사진은 그냥 패스~ ㅋ 아시죠? 맛없으면 가계이름도 안 쓴다는거~ 너무 주관적인 입맛이라 혹시나 괜히 피해드릴까봐서요
얼른 호텔 들어가서 씻고 낮잠 좀 자다 다시 나와야 겠습니다!!!
오후에 멋찐 베트남 하늘 기대하세요!!!
위 여행기는
2017년 10월 01일 베트남 중부지역 후에 3박-호이안3박-다낭2박
총 8박 9일간의 동생과 단둘이 하는 첫 여행을 추억하면서 쓴 글 입니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