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이르고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결국 오픈된 식당에 갔는데;;;당췌 모르는 베트남말만 가득~ 여기는 현지인들만 오는곳 인거 같습니다. 대충 빵이랑 이런거 시켰는데;;; 빵 좀 뜯어 먹는거 외엔 실패!!! ㅋ 화장실때문에 커피도 조금 밖에 안 마신 후에에서 유일하게 음식 실패 ㅠㅠ 하지만 맑은 하늘때문에 기분은 아직 설레고 좋은 상태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짐과 봉고로 나눠탑니다. 아래 버스 포스터를 봤을때는 오래된 버스이겠거니 했는데 봉고 ㅠㅠ 그래도 상태 좀 좋은 봉고가 와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동생이랑 탑승했습니다.
그럼 그렇쵸~ 그 많은 인원을 봉고로 나눠 갈리가 없죠~ 큰 주차장에서 버스로 갈아탑니다. 사진에서 보던 버스보다 너무 좋잖아요!! 게다가 wifi 버스라니요!! 5000원도 안하는데 너무 깨끗하고 너무 편했습니다. 3줄로 누워서 갈 수 있는 버스!! 완전 강추 입니다!! 그랩(Grab)도 싸지만 경험삼아 꼭 한번 타보세요~~
창밖 풍경과 함께 버스 내부입니다. 마지막 발은 ㅋㅋ 아시죠? 동생님
사람이 별로 없어서 동생은 창가에 누웠다, 제 옆으로 와서 누웠다, 왔다갔다 ㅋ 하늘도 맑고 바다도 이뿌고 ~ 오늘 너무 아침 일찍 움직여서 차타고 가면서 한숨 자야지 했었는데, 바깥풍경이 너무 예뻐서 한숨도 못 자고 호이안까지 이동했습니다.
(하늘이 너무 예뻐서 스넵무비에서 잘랐거니 너무 짧지만~ 그래도 하늘은 늘 옳으니까!! ^^)
이때부터는 스냅무비에 빠져서 사진이나 동영상이 별로 없네요;;; 동영상에 얼굴을 가릴수도 없고;;; 미흡한대로 또 열심히 쓰겠습니다 ㅋ 신투어리스트 버스의 단점은 호텔에 내려주지 않기때문에 호텔로 찾아가야 합니다. 구글로 보니 도보 12분~ 걸어갈까 하다 짐들도 있고 날씨도 너무 뜨거워서 택시를 탔습니다. 얼마얼마 하길래 별로 안 비싸기도 하고 귀찮아서 차를 타기로 결정하고 넘버라도 찍어두자는 생각에 사진은 찍으니 기사가 미터미터 이렇게 외치네요~ 신고하는줄 알았나봅니다. ㅋ
호텔에 도착했으나 체크인은 안 된다고 ㅠㅠ 한숨도 안 자고 와서 너무 졸렸는데;;; 후에에서는 비가 조금씩 와줘서 많이 더운지 몰랐는데 호이안 부터는 정말 호텔 정문 들어가는데도 덥네요~ 동생과 전 진짜 더위 안 타는 편인데 호이안에서 엄청 흘렸나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마무리하고 칼퇴해야합니다 ^^
위 여행기는
2017년 10월 01일 베트남 중부지역 후에 3박-호이안3박-다낭2박
총 8박 9일간의 동생과 단둘이 하는 첫 여행을 추억하면서 쓴 글 입니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