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날은 오전에 게으름 좀 부리고, 주변 돌아다니면서 좀 쉬기로 했습니다. 내일 후에를 떠나야 해서 괜히 엄청 아쉽더라구요~ 피로도 좀 풀고 천천히 준비를 하고 30분정도 걸어서 NINA CAFE에 도착했습니다. 문은 닫혀있고;;; 오늘만 영업을 안 하는건지 몇 일은 안 한건지 모르지만 가실분들은 체크하고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동한곳은 "NOOK Eatery" 이라는 카페겸 레스토랑!! 골목 안에 주택을 개조한 아기자기한 카페 였습니다.
먼저 커피 한잔 시켜봅니다. 베트남식 드립커피~ ^^( 여기서 커피를 둘이 3잔이나 마셨네요~ ㅋ) 저 쇠로된 드립퍼를 살까말까, 커피도 같이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짐될까봐 패스 합니다. 잘 쓰지도 않을꺼면서 보면 사고 싶고;;;
후기에 보니 음식도 맛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우리는 카페를 전세 낸듯이 있기로 하고, 다른 음식들도 주문했습니다. 베트남 음식은 역시 뭘 시켜도 맛있네요 ㅋ 입맛이 너무 좋았나? ㅋ
배도 부르고~ 일정 정리도 하고 내일 이동할 호이안 동선도 좀 체크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너무 내 생각만 했나 싶어 동생에게 "다른데 갈까?" 물어보니 카페 너무 좋타고 이층에 한번 올라가보겠다고 하더니... 저희는 결국 2층에서 차 한잔을 더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귀여웠던 2층^^
2층에서 바라본 일층 모습^^ 액자에 담긴 사진들 역시 마음에 쏙 들어와서 한컷~
동생은 다시 후에를 온다면 꼭 이 카페에 올꺼라는데~ 다시 올수 있을지요;;;;
대신 후에 가시는분 계시면 다녀와 주세요~~ 라고 소개합니다 ^^
이제 일어나서 내일 호이안으로 이동한 신투어리스트 버스(트레블 버스) 예약하고, 멋찐곳에서 선셋을 보러갈꺼에여!!!
coming soon 입니다 ^^
위 여행기는 2017년 10월 01일 베트남 중부지역 후에 3박-호이안3박-다낭2박
총 8박 9일간의 동생과 단둘이 하는 첫 여행을 추억하면서 쓴 글 입니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