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KLCC 근처에서 묵었던 임피아나 KLCC 호텔을 안 올려드렸더라구요~ (냉장고 고장으로 급퇴근하느라;;;)
트윈호텔 도보로 가능한 호텔중에 가성비 좋았던 호텔입니다. 대부분 너무 특급이라 비싼 호텔이 많았거든요. 저희는 너무 늦게 예약해서 트윈호텔이 보이는 방으로 예약하지 못 했는데요~ 트윈호텔이 보이는 방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작은 수영장이었지만 수영장에서는 트윈 호텔이 보입니다요~ 물론 바로 맞은편의 하얏트 수영장이 트윈 호텔보다 잘 보여서 제 동생은 하얏트 숙박할걸 그랬다며 뒤늦은 후회도 했지만, 어짜피 데이투어 일정으로 호텔에 있을시간이 없어서 전 가성비로 이번에 묵은 호텔이 좋았습니다. 휴양은 좋은 호텔에서 호캉스로~ 관광은 가성비 좋은 깨끗한 호텔에서 하는게 가난한 여행자의 기본이져~
방은 로비에 비해서는 조큼 별로 였지만 이정도면 서울의 비지니스 호텔급 정도 방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투동굴~
예전에 비둘기때문에 저 바투동굴 앞까지 가기를 얼마나 망설이면서 갔는지요~ 물론 지금은 그 많은 비둘기들 1/10도 안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 보고 싶지는 않치만 비교할 사진이 없는건 좀 아쉽기는 하더라구요~
*2014년의 바투동굴은 한적했고 알록달록하지 않고 많이 바래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바투동굴 - 4년이라는 시간동안 알록달록 화려해지고 많은 사람들
이번에는 쿠알라룸프에서 투어 일정이 빡빡해서 KLCC 먹고 공원에서 햇빛쬐고 쉬었지만, 전에 혼자갔을때는 이곳저곳 대중교통과 도보로 정말 많이 다녔었는데 그랩으로 정말 편하게 다녔습니다.
동생님께서 투어했을때 쇼핑을 그냥 지나치셨을리 없죠~
말레이시아 라면, 올드타운 화이트에 두가지 버전의 커피, 통갓알리가 들어있어서 유명한 알리커피, 망고젤리와 아이셔버전의 사과젤리 (참고로 망고젤리가 제~일 유명합니다. 재미삼아 한번은 드셔보세요~ 진한 망고의 맛입니다) 참고로 가이드랑 간 현지신 슈퍼- 그 곳이 제~일 저렴했었습니다. 어딜가도 그 가격까지 싸지는 않터라구요~
이제 정말 다 올렸네요~ 자꾸 수정하고 싶고 추가하고 싶은 마음을 참아봅니다.
동생한테 더 잘 해줄껄 싶기도 하고, 다음 여행에는 미리 운동으로 몸을 좀 만들어서 여행하는 시간을 더 잘 보내보자고 마음도 먹어봅니다. 여행은 늘 셀레고 아쉽습니다. 여행이 좋았던 만큼 마지막날에는 늘 만가지 감정이 교차하고 센치해지면서 또 다시 시간만 되면 다음 여행을 기약하게 됩니다. 말레이시아는 교통도 도시도 동남아 다른 지역에 비해서 깨끗한 편이어서 (물론 더 비쌉니다) 여행하기 편합니다. 동생이랑 급 여행만 아니였으면 부모님과 쿠알라룸프 여행을 했어도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럼 세번째 가야하는건가요~~ ㅋ (농담입니다.)
말레이시아 안녕!!!
동영상 올리는 법 배웠으니 ㅋ
트윈타워 분수쇼로 마무리 해봅니다 ^^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