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에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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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greathitchhiker@greathitchhiker

"이거 꼬매는 데 10000원이에요??"

"나는 원래 가방을 만드는 사람이야! 새 것 처럼 튼튼하게 고쳐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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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할아버지의 표정에서는 확신과 자신감이 느껴졌다. 그 말투에는 작은 수선집에서의 세월이 있었고, 나는 눈물이 조금 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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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8일
서촌에서

한옥에서의 삶 | Ecency